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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너굴너굴 |2013.09.02 22:10
조회 86 |추천 0

안녕하세요 . 정말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조언구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한달전쯤에 동아리를 통해 한 동기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20살이구요 )

 

처음 만나는날부터 뭔가 좀 통하는것 같아서 두번째만남에서 동아리활동을 끝내고 제가 먼저 호감을 가지고 톡을 보냈죠.

 

그 뒤로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톡 상태메세지에 실시간으로 기분을 나타내더라구요.

 

제가 처음 선톡하고 얼마 안있으니 상메가 어쩜 좋아 그리고 제가 일부러 하루톡을 안보냈더니 정말 서운해 이렇게 적어놨길래 제가 상메에 대해 물어봤더니 너때문에 그래 이러면서 이외에도 여러번 좋게 좋게 흘러갔습니다.

 

이 후 세번째 동아리활동에서 같이 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면서 더욱더 친해지게되었죠.

 

카톡에서 사귀는 사이가 아님에도 보고싶다느니 뭐 이런 오글거리는 표현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정말 모든게 좋았습니다.

 

그런 후 동아리친구 한명과 그 여자애와 저 3명이 같이 놀기로하고 만나게 되었죠.

 

그렇게 영화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타로카드를 보러갔습니다.

 

연애운을 보는데 그 여자애가 알고보니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이 채 안되었더라구요.

전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 연애운을 보았죠.

일부러 저는 그 여자애가 들으라고 관심있는 여자가 최근에 생겼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좋게 헤어지고 집으로 간 다음에 톡을했죠.

 

그런데 여기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톡 분위기 자체가 뭔가 처지고 답변도 좀 늦고 그 다음날은 톡을 하루종일 안읽고 있더라구요.

 

그런 반응을 보니 전 너무 저만 매달리고 그런 느낌을 확 받아서 빈정이 상하기도 하고 그렇게 톡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5일이 흐르고 동아리활동으로 만나게됐죠.

뭔가 되게 어색하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는 톡이 그렇게 끊겼기에 일부러 좀 차갑게 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답답해지기만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분명 뭔가 저한테 실망을 느꼈다거나 안좋게 봤기에 연락이 끊겼기에 또 다시 선톡을 보내는게 뭔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할것같기도하고 또 나혼자 착각이였나 싶어 실망스럽기도 하고 해서 말이죠..

 

도데체 뭐가 잘못된것일까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저리주저리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적었는데 좀 더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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