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을 눈으로 읽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남자친구와 매번 연락다툼으로 점점 지쳐가는 여자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년정도의 연애기간,
남자친구가 학교를 복학하면서부터 연락으로 다투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도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 남자친구보다는 성격이 활발하지못해서 상대적으로 친구도 작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함께있으면 핸드폰을 잘 보지않아요
제가 바라는건 1분에 몇십개의 카톡이 오가는 그런 연락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적어도30분에 한번은 연락해주고 어딜가면간다 자리를 옮기면옮긴다 누구랑 있다. 내가 자더라도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도착했다는 정도의 상황파악정도만 됐으면 좋겠다 싶은생각이에요
저것도 욕심인가요?
남자친구는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닳아 폰이 잘 꺼지는데 꺼지고나서 친구폰으로 연락을 할 순 없는건지 ..
저는 친구를 만나도 수시로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는 편입니다
남자친구와 연락끊기지 않게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구요
아무리 친구와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생각이 아예 나지않을수 있는건지
저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요 속이 터질것같아 너무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거나 그렇지 않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주변에 여자친구있는 제남자친구에게 그렇게 여자를 만나게 놔둘 친구도 없다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요즘 세상도 위험하고 언제 어떤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서 제가 걱정한다는건 생각도 못하는걸까요?
제가 집착이 심한건지..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이해해주는듯하면서 한두번은 잘하다가 결국 또 원점...
남자들이 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 남자친구가 그냥 제가 원하는 남자가 될수없는건가요
매번 이런상황들이 되면 이번엔 헤어져야지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다가도 헤어지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남자친구를 고칠수있는방법은 없는건지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