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초반 흔남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어떤 여성분을 만났는데요,
만나고 밥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그날 몸이 조금 안좋아서
한 2시간 정도 있다가 여자분을 먼저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정리하자면,
1. 주선자에게 들었는데 저에대한 평가는 나쁘지는 않았고
2. 안부문자는 여자쪽에서 먼저옴
3. 애프터신청을 했더니 받아줌
첫날 밥은 제가 샀기에 그게 미안해서 받아줄수도 있다는 생각에
애프터에 대한 큰 의미는 안두고.. 두번째 만남을 해야 하는데 뭘할까요?
영화? 공연? 아니면 날좋으면 어디 산책..?
이제껏 애프터로 이어진 경우엔 영화를 주로 봤는데 이것도 무난한지..? 아니면 색다른 뭔가가
있는지 잘 안떠오르네요.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모쏠이라 ㅠ.ㅠ 판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