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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적어서 오려는 사람 없겠죠?

있다없다 |2013.09.04 10:06
조회 1,598 |추천 0

 

이 개인회사에 들어온지 일년이 됐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고..

 

식대 십만원포함해서 4대보험료 빼고나면 주어지는 돈은 120만원이 못 됩니다.

토요일근무 없고 6시 칼퇴근이 가능하더라도 오려는 사람 없겠죠.

컴퓨터 문서작성만 가능하면 나이제한없이 주부도 채용하는데 월급을 좀더 올리지 않는다면 이런 곳에 다니려고 하는 사람 없겠죠.

 

월급이 적어도 너무 적어서 사무실에 출근하면 일에 집중도 안되고 하루종일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앞에 그만둔 사람도 일년 남짓 다니더니 역시나 적은 월급으로 이직하더라구요.

 

인색한 사장님은 월급 올려줄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하루종일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의욕도 안나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네요.

 

월급은 적지만 칼퇴근이 가능해서 주부 즉 애기엄마들이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애기엄마들이 동네에서 교통비없이 출.퇴근하기에는 좋치 않을까 싶어요.

월급이 많이 적으니까 가능하다면 이 동네에 사시는 주민분 애기엄마 위주로 뽑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기사..

 

앞에 그만둔 사람 말에 의하면 구인광고 인터넷에 올리고 내가 두달만에 구해진 곳인데 사장님이라는 사람은 월급이 적어서 사람이 잘 안구해진다는 사실을 인지를 못하고 있구요.

이력서야 들어오기는 하는데 인수인계 몇 칠 받아보고나서는 오지를 않는다는.

 

사람을 구하든말든 한달 기한 드리고 한달 지나면 나야 안나와도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이야 없지만 그만두고 나가면 사무실 전화는 일절 안받을 생각이라 되도록이면 사람은 구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구해져야 말이죠.

 

저와 상황이나 처지가 비슷한 분들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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