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 하면 바로 리더쉽을 빼놓을 수 없죠?
이석채 회장은 은 취임당시 부터 ′All New KT(올 뉴 KT)′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KT 임직원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시장에 대비한 혁신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답니다. 이석채 회장이 내세운 슬로건에는 KT의 체질개선과 공기업 잔재 청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담겨있었는데요~
같은 맥락에서 이 회장은 취임 후 자회사인 무선통신사업자인
KTF와 합병을 강력하게 추진했다고해요.
특히 KT의 경우 10여년간 성장정체에 이어 침몰하는 난파선의 위기상황으로 내몰린 시점이었는데요~ 성장의 엔진 역할을 했던 유선통신사업은 시간이 흐를수록 꺼져갔답니다. 한 때 KT 전체 사업실적을 견인했던 유선통신사업은 계륵으로 전락한 상황. 오히려 매년 수천억원이 공중분해되며 KT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로 옥죄였다고해요.
살길은 무선통신사업자인 KTF와 합병만이 유일한 길이었는데요, 이 회장은 KT 취임 후 KTF간 합병작업을 서두르며 6개월 뒤인 2009년 6월 1일 합병 KT법인을 출범시켰답니다.
KTF와 합병이라는 큰 산을 넘은 이 회장은 이어 다각적인 사업모델 구상에 들어갔고 이업종간 M&A(인수합병)을 통해 또 다른 체질개선을 시도하기 시작했답니다. 부동산 개발 자회사 설립에 이어 금호렌트카와 BC카드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사업다각화에 나섰답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변화를 두려워 하고 경쟁을 상실한′ 공기업 마인드에 젖어있는 임직원들의 정신개혁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 회장은 2009년 취임사에서도 "KT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적인 진단을 들었다"며 "KT를 활력과 창의가 넘치는 성장기업, IT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변화의지를 내비쳤었죠?
이후 이 회장은 공기업적 잔재로 지적 받아온 일반직과 연구직 별정직등의 직종구분을 비롯해 서열식 인사직급체계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보수 구분을 위한 페이밴드(Pay Band) 제도도 도입했고답니다. 또 취임직후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인 6000여명 가량을 특별명예퇴직 시킨데 이어 추가구조조정을 통해 임직원들의 경쟁력을 키워 나갔다고 해요!
실제 이 회장은 공직에 있을 때도 명쾌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침 없이 추진한 것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영 성과를 통해 KT는 미국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평가지수(DJSI)에서 유무선통신 전세계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이 회장 또한 정보통신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IEEE 산업리더상을 수상했답니다.
지속가능경영 전문컨설팅 기관인 솔라빌리티 앤디 겝하트 대표는 "KT의 경우 이석채 회장의 혁신성과가 DJSI 지속가능경영지수의 평가 분야에 골고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 회장의 혁신작업은 아직도 진행형이며 또 다른 KT의 혁신을 통해 다양한 가치창출에 나서겠다는 게 이 회장의 확고한 의지라고 볼 수 있어요!
KT는 혁신을 통해 많은 사람의 꿈을 이루고 글로벌 진출 기회가 더욱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