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안되는데....
이십대중반 여자예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1년좀넘었고...
사는곳은 바로옆집이예요 집이 시골이라 ...일은 서울에서하게되서 자취를 하게됬는데... 남자친구도 제가 자취하는거보고 편해보인다고하더니 만난지? 한 2개월넘어서 옆집으로...자취를시작했어요 하하
네 좋을줄알았어요
처음엔 좋을줄알았어요
옆집에사니까 거의매일보고. 흔한영화관가서 영화보러가는게 .. . 연예초반에두세번? 그이후로 맹세하고 한번도가본적이없어요
데이트는집... 그마저도 지겨워졌는데 ...이젠 피시방이예요 게임안좋아하는편은 아니라서 같이 게임을하는데 남자친구는 게임만했다하면 헐크로변해요
하는 내내 질것같으면 하기싫다고 한숨쉬고 그럴때 좀 그러지말라고하면 승질내다가 게임끝나면 미안하다고하고
집착도얼마나심한지 분명히 나갓다온다고햇는데 제가 핸드폰바데리가없어서 화면도 자동으로해놓고 무음으로해놧어요 혹시나집에갈때 연락해야되니까 그러면 바데리 조금달까봐요ㅜㅜ 안받으면전화계속오고...거의 감옥이예요
아는 언니만난다니까 알앗다고하고 그까페로찾아와요
그냥말그대로 질리는것같아요 좋아하고 사랑하는 느낌이 전혀없어요 .....
권태기인가봐요
주위에보면 제남자친구만 못생기고 다잘생겨보여요
저 어떡하죠?
미칠것같아요
좋지도않아요 걔가 뭐라말하면 짜증만나고.... .
다정해요 뭐 사다달라하지도않는데 가끔 선물같은것도해주고 여자는 사랑해주는남자만나야된다던데 사랑받는느낌이드는데... 생각해보니 좋은것보다 단점이 더많이보여요...다혈질에 ...그리고 가끔 싸울때 치고박고싸워요 한대때리면 걘 죽자고달려들면서 두대때림 애같아요....오늘은 전화햇길래 뭐말도안되는드립치길래 좀짜증내면서 전화받았는데 전화한번만 더그렇게받으면 전화기를 부셔버리겠다는둥.....헤권태기왓을때 헤어지면 다들 후회한대서...휴 그냥 지금좀내가 너무 변해서그런갑다해서 참는데 ...그냥 얼굴보면짜증이나요 허허
남친도변햇다길래 변한거맞는것같다고 인정햇어요
아...미칠것같아요
어떻게하면 제남자친구가 오징어로안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