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들ㅠ0ㅠ
남자판에 와서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남자얘긴 남자가 알 것 같아서 이렇게 죄송하지만 글을 써요..
전 남친 지인이 전남친과 연락이 안된다고 하면서 말 걸면서 전 남친 실체를 듣게 되었어요.
어플로 여자만나고 같이 일하는 홍보도우미 등 만나서 자고 그랬대요. 나이트도 가고.
그래서 지인이 참다참다 여친한테 안 미안하냐고 물었더니 남자는 다 이런거라면서 그랬다네요. 그러면서 저는 또 보고싶다고 입에 달고 살았대요.
400일이 송두리째 없어진 것 같아요..
오빠들 전 남친 진심으로 절 대했을까요? 전 남친이 자기네 부모님 소개시켜주고 절 자랑하고 다녔는데 제 뒤에서 이럴 줄이야..지인이 거짓말이였으면해요..
무슨 말이라도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요ㅠㅠ 넓은 아량으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