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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별은 영원한 이별이다

|2013.09.06 03:37
조회 14,337 |추천 17
이거 퍼온 글인데..사실...이겠죠






안녕하신가? 러브러브형아 마왕이다!!

사람은 늘쌍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그 만남의 결론이 끝(결혼)이 아니라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상대방과 반드시 한번은이별하게 되어있다.


사랑이 만남의 설레임과 기쁨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반적으로 이별의 순간은 이별을 말하는 사람이나

이별을 통고받는 사람이나 매우 힘든 순간이다.



이별을 말하는 사람은 이별을 말하는 사람대로

이별을 통고 받는 사람은 통고 받는 사람은

통고받는 사람대로 힘든시간을 겪는다.


하지만 이별 역시 연인관계의 한 단편이기에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어짜피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는 충분히

극복할수 있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

더 큰사랑을 꽃피울수도 있다.

따라서 이별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별이 불필요하게 나의 에너지나

시간들을 잡아먹지 않게끔 제대로 대처할 필요는 있다.



마왕에게 수업을 받은 수강생중 한명은

수업을 받게 된 이유가 떠나간 그녀에게

매달리는 자신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

였는데 무려 그 시간이 6개월이나 지난 후였다.



*저 유명한 피천득 시인은 그의 수필

인연에서 "평생을 못잊어 하면서도..."

라는 글귀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리 긴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가슴속의 추억으로서의

못 잊음을 의미하기에 그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는 6개월간 거의 매일같이 그녀가 원하는대로

친구처럼 지내주었다고 했다.

이별을 고한 그녀에게 매달리다시피 하여

얻어낸 희망이었다.

그렇게 친구로라도 옆에 있으면 그녀가 다시

돌아올 거라 믿었단다.


물론 처음 며칠은 그렇게 지냈단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녀는 자신을

친구처럼도 대하지 않은 반면 자신은

점점 더 그녀에게 심하게 매달리게

되었단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음을 고했고

축하해달라고 했단다.


하지만 그는 그 순간 그녀에게

"이런 휘발 머더뻐더 휘발리언" 이라는

심한 능욕을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단다.




솔직히 딱 이렇게 끝냈으면 그동안의

능욕당함을 짧고 굵게 끝낼수 있었을 텐데

...

그는 그러지 못했다.



그는 며칠뒤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행복하느냐 부터 시작해

다시 돌아와 달라는 미친듯한

크리티컬 케이 제이 에스를 날려 버리고 말핬다.

그의 이런 케이제이에스가 계속 되고 있을때

옆에서 듣다 못한 남자친구가

전화를 바꿔 그에게 심한 상룍을 했고

그는 열심히 상룍을 맞받아 치고 나서야

그녀와 연락 두절을 이루어 낼수 있었다.




이 얼마나 웃픔이 교차하는 순간인가.




*케이 제이 에스 - 캐진상






이렇게 이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조건 가슴이 애리다하여 매달리게 되면

한달 반정도에서 두달이면 얼추해결될

사안을 삶에 온갖 지장을 줘가며 6개월 심지어 길게는 일이년이나 끌고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아까운 금쪽 같은 시간은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






자 앞으로 이별을 맞게 된다면 깔끔하게

다음과 같은 Mastakill 의 지침을 따르도록 한다.

자~!! 다같이 원츄 한번 때리고 간다.






원츄!!!









물론 아무 의미없다.








...






ㅡ_ㅡ















[이렇게 전지현 만큼 예쁜 여친이 이별을 고한다면야...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왕이다...

ㅋㅋ 물론 아니다.형제님이 전지현 수준의 여자를 사귄적 있다면

다음에도 그 정도 수준의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다.100%]





자 이별을 고함받았다!!


그럼 딱 하나만 생각하자.



"누구 잘못인가?"



누구 잘못인지 잘 못나누겠다면 다음사안을 판별해 보라.




내가 바람피다 걸렸다, 평소에 지칠만큼 연락을 자주 안했다.(말그대로 하루에 한두번도 힘들어짐) 등

등 이런 명백한 내잘못...




그녀의 감정이 여전하고 내 잘못이 명백하다면 그녀를 잡을수 있다.


만일 이렇게 이별의 이유가 확실히 보이는 명백히 내가 잘못한 사안이라면

우리 형제님은 그녀를 잡을수 있다.

물론 너님이 그녀와 지속하기를 원할때만.



하지만 만일 너의 잘못이 아닌 아무 이유를 알수 없는 경우 나 느닷없이

헤어짐을 통고 받았을때는 절대로 잡아선 안된다.

이때는 즐거웠다. 잘살아! 라고 완전히 깔끔해야 한다.







*헤어질때 이렇게 감성적인 접근은 별로 권하지 않는다.

이는 이별을 대하는 나의 관점이지 상대방의 관점은 절대 아니다.

세상의 이별중 95% 정도는 오로지 한쪽만 힘들다.

어차피 짜는 쪽이 있어야 이별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미 정리되서 차는 쪽이 이별을 고한다.

나머지 5% 정도만 정말 양쪽다 힘든 이별이다.






자 이제 앞에 두가지 사안의 차이점에 대해

녹아리를 풀어보도록 하겠다.



우선 니가 명백히 잘못해서 이별을 통고 받을 경우

아마도 그녀의 감정상태는 여전히 너를 좋아하고

있지만 그래도 잘못을 했기에 헤어짐을 고했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때는 그녀를 잡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면 충분히 그녀가 돌아설 소지가 크다.

그녀 역시 아직은 감정적으로 널 사랑하기 때문에


반대로 아무런 이유가 없거나 갑작스럽게

통고되는 이별은 이미 그녀가 너에 대한

감정을 정리했다는 의미로 이미 식을대로 식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때 매달림은 오히려 너님에 대한 거부감을

훨씬 크게 만든다.

이럴땐 정말 힘들고 아프겠지만 이유조차 묻지말고

이별을 받아드리는 게 좋다.

이유조차 묻지 말라는 이유는 어짜피 이유도

그녀가 그저 형제님을 버리기 위해 억지로

이리저리 생각나는대로 만들어버린

이유 일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놔 그래도 이유는 들어야 좀 속이 편할듯"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물어보아라. 하지만 답은 굉장히 뻔할 것이라는 ..




여기에 한가지 팁을 더주겠다.



만일 너님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못을 하긴 했지만

이별의 이유로 보기엔 좀 작은 것 같다면 그또한

두번째 사안으로 보아야 한다.

이것에 관한 예는 굳이 들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알것이다.


너 스스로 납득이 잘 안가지만 왠지 자꾸만 이런 저런

잘못을 내탓으로 돌리는 그녀...

뭐 이런 것.


그냥 헤어지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중인거다.


원하는대로 해주도록.





[요렇게 현아같은 여친 만나면 되잖아 형제들??!! 물론 Mastakill 횽한테 배우면

된다.]




"여자가 사랑할땐 그 어떤 악인도 그녀에겐 성자가 된다.

여자가 사랑을 거둘땐 그 어떤 성자도 그녀에겐 악인일 뿐이다."























추천수1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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