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답답해서 이런곳에 글도 올려봅니다
저는 남자친구 와 1년을 가까이만났고
올해 5월달에 군대를갔어요
근데
군대가면 여러사람이 많이 모인곳이라
사람이 분명 변할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이렇게 변하니 너무 무섭네요
이제 일병 막 달았고.. 군대간지 100일됐는데
너무나도 변했어요
군대가기전에는 친구들이랑 노는것에 대해 관섭하지 안았던 친구가
군대를 가니 니가 그렇게 밖에서노는데 나만보고 나만생각하고 기다렸다고 할수있냐며
화를내네요.. 물론 저도 남자친구가 군대가서 고생하는 마음 너무잘알아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남자랑 연락하거나 만난것도아니고..
충분히 제 남자친구도 아는 친구들 만나서 남자친구없는 빈자리를 친구들이랑 만나면서
노느거로 채우려했었던건데요,
너무 화를내네요.. 못믿겠다면서 이제 더이상 너못믿겠다고..
일주일전에 제가 신장 쪽에 문제가생겨 수술을했어요 간단한수술이였지만..
몸이 아팠습니다 근데 아픈몸으로 친구만나지 말라고했는데
그날 제가 만나야될일이있다며 만났습니다 근데 담날 전화를하더니
어제몇시에왔냐 뭐했냐 다물어보길래 아픈데 걱정은안해주고
그런것부터 물으니 화가나서 좀심하게 소리질렀더니 전화뚝끊어버리더니
일주일동안 전화안오다가 어제전화가왔네요..
그렇게 전화끈고나서 아무런감정이 안생겼다면서요 전화 오늘도 안하려던거 한거라고..
오해가 생기면 그저 전화로밖에 풀수없는것자체가 너무 답답하고
어떡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