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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반대인 내 연애 그리고 이별

1년하고도 4개월 정도를 그녀와 만났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서울에 오기전까지 반년?은조금 넘게 동거도 했습니다







그리고 3월달 부터 서울 올라오면서 그녀가 힘들어 하지 않도록 한달 가량 일주일에 기본 3일 정도씩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도 안만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후로는 이주일에 삼일씩 내려가서 아침에 알바나가는것도 같이 일어나서 도와주고 옆에 있어주고 재밌게 해줬어요



(같이 알바 했었던곳)







그렇게 다투기도 많이 다투면서 7월달 즘 되니 그녀가 변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소홀해지는 느낌







그래도 내가 더 열심히 사랑해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더잘했습니다







그러다 이유없이 헤어지자 통보를 받았어요



연락도 안받고..



그러고 몇일뒤에 페북에 남자랑 친구가 됐다고 뜨더라구요







남자의 직감? 바로 이남자가 날차고 만나는 남자구나 감이왔어요







그렇게 울기도 많이 울고 다른여자 만나보려해도 눈에도 안들어오고 술에빠져 살다시피 생활하다 한달이 채 안되었을때







그동안 소홀했던 고향 친구들을 만나고있을때 새벽에 연락이 왔어요







미안하다고...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매몰차게 자르려고 했지만 사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곧바로 택시타고 여자친구 동네까지 가서 집까지 죽어라 뛰었어요







집앞에 나와있더라구요..들어가서 많이 얘기했어요 다시 만나기로 하고 일단 여자친구는 잠이들었어요







근데 막 궁금한거에요..그래서 여성분들 주기 체크하는 어플을 들어가봤는데 다른남자와의 사랑일이 적혀져 있었어요







그것도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어요 하지만 잘못했다고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울면서 사정하던 여자친구를 뿌리칠수 없더라구요







이해해야지 하는마음으로 여자친굴 다시 만나기로 하고 서울을 가있는동안 여자친구가 저한테 잘하려고 하는것들이 보였습니다







쭉 좋을것만 같았어요







그 일이있고 처음으로 여자친굴 만나러 간날







다시 바뀌어있더라구요..







일하고 바로가서 피곤한거 참으면서 여자친구 알바하러가는것도 9시에 일어나서 같이 가서 있어주고 했는데







알바가 끝나면 피곤하다고 집에서 잠만 잤어요



같이있을수있는 시간동안 그냥 잠만 잤던거 같아요







정말 섭섭했는데 아무렇지않은척하고 다시서울을 올라온날 밤에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맘을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만만나자고..







그남자가 아직 좋은것같았어요







곧있으면 500일이었는데 500일 포토다이어리까지 해주고서..







그렇게 헤어지고 또 술김에 라는 핑계로 몇일전에 연락을했어요











내가 너무크다고 다시만나고싶은데 또 상처줄까봐 미안해서 겁이난데요







시간을좀더 두고 있어보고싶데요 확실해지고 싶다고



추석까지 연락하지말고 지내기로 했는데 그것도 제가 힘드네요 또 연락해버리고요. .







이런저런 안좋은 생각도 들고 이렇게 상처받고도 미련하게 좋아하기만 하는저도 바보같고..















글이 정신도 없고 필력도 좋지못해 이해도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줄여본거에요...







여러분 전어떡해야할까요 아직도 너무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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