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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직장문제로 싸웠는데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우울포텐터져 |2013.09.09 14:31
조회 34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3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요즘 자꾸 직장 문제로 싸우고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볼꺼예요)

 

 

저한테 대출받은 빛이 있고, 남자친구도 대출+자동차 할부금이 있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같이 생산직을 선택했고 6개월 정도 함께 지내면서

타지역에서 생산직으로 일을하며 현재는 남자친구의 대출금을 갚은 상태 입니다.

 

그러면서 직장에 저의 트러블로 인해 그만두고, 현재는 다시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상태 인데요,

남자친구는 아시는 지인분 통해 지금 알바를 하고 있고, 저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아시는분이 같이 일하자, 한달에 차할부금 50만원 내주고,

150만원을 주겠다고 같이 일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앞길을 보면 지금 일하는곳에서 일하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도 상황인지라, 저는 안된다고 반대를 하고 있는데요..

 

저의 입장에서는 같이 생산직에서 1년만 일하면서 가지고 있는 빛을 털어 버리고,

2교대를 할 생각이라 지금 남자친구가 알바하고 있는곳은 주간만 일하는곳이라서

만날 시간이 전혀없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100만원씩 준다고 해도 카드값에 원금값에

이자에 생활비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전... 2교대로 일하면서 남자친구의 빛을 갚아주고 했는데..

남자친군는 자기 앞길을 막는거 같다 나 생산직말고 이쪽에서 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전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 입장은 남자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지금 27살인데

앞으로 더 멀리멀리 봐야 하지 않겠냐.. 이말을 하고 있구요..

 

주간알바로 하고 있는곳에서 일하면서 주말에도 알바를 가서 10만원씩 벌어오겠다 이말을

하고있는데.. 물론 지금 저희가 놀상황 이런건 아니지만

언제 만나야 되요 우리는..? 또 저혼자 2교대를 들어가면 전 야간에도 일을 할텐데

그땐 못보는건 가만해야 되지 않겠냐.. 이 말을 하고 있구요.

 

저도 원래 하던 일이 있습니다.

저라고 그일을 안하고 싶은거 아닌데.. 상황이 안되서 생산직을 선택한건데..

 

제가 남자친구의 앞길을 막고있는건가요..

말을 해도 끝이 없네요.. 정말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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