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여학생이에요 제가 철없을때...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사겼던 남친이랑 진도를 갈때까지 다 갔었거든요
지금 남친은 사귄지 1년 조금 안됐고요.. 남친은 저보다 한살많고..
아근데 이오빠는 절 한치의 의심도 없이 경험이 없는 순진한 애라고 생각해요... 당연한거겠죠아마..
그래서그런지 엄청 지켜주고 싶어하고...
제 오빠가 많이 보수적이라 그런게 엄청 따지는 성격 같거든요..
오빠가 평소에 조금노는 친구들 있잖아요.
그런애들 못만나게 하고 왠진몰라도 페북도 못하게하고..
카스도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지않냐고하고..
근데 저한텐 엄청 잘해주거든요
자기는 음료수 하나도 안먹으면서 저 밥사주고.. 교통카드 충전할 돈으로 저한테 선물해주고
자기는 걸어서 집까지 가고 그런적 많았거든요...
또 전남친이랑 다르게 진도를 나가는걸 요구하지도 않아요...
전 오빠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지금도 앞으로도 정말 잘해줄 생각이거든요....
아근데 그때 생각없이 허락한거 진짜 후회되요...
제가 사실 경험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해해 줄까요?? 솔직히 마음 바뀔까봐 너무 두려워요... 무섭고.. 후회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