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제가 어제 즉 오늘 새벽에 괴상한 꿈을꿔서 이곳에 글을 적어봅니다.
먼저 저는 일요일밤 개콘을보고 바로 잠에들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제가 원래잤던방이아닌 다른방에서 잠을 자고있더군요.
그런데 자꾸 손톱으로 바닥을 툭툭 거리는소리가나더니 그소리가 점점빨라지더니 가까워졌습니다. 너무 무서웠던 나머지 할머니와 엄마를 부르기위해 안감힘을 쓰며 외치는데 목소리가 전혀 나오질 않았습니다. 저는 울며 할머니!!!!!엄마!!!!!!!!!!!!! 이말만 수백번 반복했지만 소리는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억지로 눈을감고 자려던 찰나, 제가 덮고있던 이불위에서 손톱으로 추정되는 뾰족한 무언가가 이불을 긁더니 제 다리까지 긁으려고했습니다. 그때 할머니께서 오셨는데 할머니얼굴을 보니 목소리가나올뿐더러 소리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날수도있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꿈속에서 가위에눌린것같네요. 그런데 할머니께 자초지종을 설명해드리는데 할머니께서 괜찮다며 그런 일이 있을수가없다며 꿈을꾼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혹시나해서 분명 긁혔던 이불의 위치에 다리를대보았더니 아직 뾰족한 무언가가 남아있었습니다.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할머니께선 내손주 어쩌면좋냐 하시면서 안아주셨습니다. 그러더니 할머니께서 지금이 몇시냐고 시간을 보라고 하시길래 새벽 6시 4분이라고 말씀드리니 할머니께서 옆방으로 가자며 먼저 나가셨습니다. 저는 할머니를따라 옆방에 들어가기전 화장실에들러 평소처럼 휴대전화를 만졌는데 시간은 분명 6시 2분이였습니다. 순간 흠칫했지만 아까 내가 시간을 잘못봤던거였겠지 하고 방에들어갔는데 할머니께서 누워서 눈을감은채로 계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를깨우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선 숨을쉬시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그때가 6시 4분이였던것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대체 무슨 꿈일까요 이곳저곳 검색해보다 마땅한 자료가없어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다.
좋은일이건 안좋은 일이건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이일때문에 공부도 손에 잡히지않았고 하루종일 꿈에대한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긴 글이지만 꼭한번 읽어주시고 짧게라도 도움이 될만한것이라면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할머니께서 저를 갓난아기때부터 키워주셔서 정이깊고 할머니께 안좋은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도와주세요 그리고 아직 저희 할머니는 살아계시구요 오늘도 아무렇지않게 하루를 보내시고 계십니다..부탁드릴께요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