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차이나는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시댁에 들어가서 사는 바람에 그사람은
결혼할때 돈한푼안쓰고
저만 가구에 티비에 침대에
예단비에...
결혼두달만에
아기가 생겨 예쁜딸을 낳았지만
돌도 안돼서 고부갈등때문에
아기만 데리고 집을 나왔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시어머니,시누편이고
나온지 세달이 다되가지만
아기보고싶단말은 전혀 안하네요
돌잔치도 혼자치르고
세달동안 양육비없이 친정덕에
아가키우고있습니다
이제 막 복직해서 일하고있고요
얼마전 만났는데
이혼하자네요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히고 할말도없네요
양육비보내라니
50만원 보내네요
어찌해야할지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