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사에게 사랑받는 법

짱아네요 |2013.09.10 17:29
조회 142,220 |추천 804

 

 

안녕하세요:)

 

혼자보기 아까운 예쁜 아이들 사진 보여드리려고 판을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예쁜 사진이 얼마 없지만, 잘 부탁드려요윙크

 

이번 판은 아깽이&노깽이의 엄마 짱아편입니다

 

 

 

 

 

 

 

 

 

 

위에 총맞은 고양이 둥이의 고민 http://pann.nate.com/talk/319073731

 

 

 

 

 

 

 

 

언니 노깽이 http://pann.nate.com/b319129257

 

동생 아깽이 http://pann.nate.com/b319095740

 

 

 

 

 

 

 

 

 

 

 

 

 

 

 

 

 

 

 

 

 

 

 

 

 

 

안냥? 내 이름은 짱아라고 해

 

난 어렸을 때부터 무는 힘이 장난이 아니였대

 

집사가 물리면 짱아파서 짱아.....가 되었다는짱

 

우리 엄마는 나를 힘들게 낳아서 태어나자 마자 나는 엄마와 격리되어 지내게 되었음

 

엄마는 바로 병원으로...통곡

 

어렸을 땐 2시간에 한번씩 젖을 먹어야하는데 나는 엄마가 없어서 

 

사람이 분유를 주긴 했는데 일하러 나가는 시간 약 5~6시간은 혼자 지내야만 했음

 

안되겠다 생각한 나는 사람이 24시간 있는 집으로 임보가게 되었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강제로 눌러앉게 되었음폐인

 

 

 

 

 

 

 

같이 한 시간은 뱃속에 있었던 2개월뿐이지만

 

예쁜 우리 엄마... (이름이 뭐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 보고싶어요...슬픔

 

 

 

 

 

 

 

나는 이렇게 인형처럼 자라게 되었음

 

인형처럼 예쁘지 않음?부끄

 

 

 

 

 

 

 

눈도 똘망똘망하고 새하얀 털에

 

나도 이렇게 예쁜 리즈 시절이 있었는데..

 

 

 

 

 

 

 

애 낳으니까 폭삭 늙어버리더라

 

잠도 쪽잠 자야하고

 

애들 어디 못가게 감시해야하고

 

 

 

 

 

 

 

요것들이 짐덩어리야!!

 

주름이 하나 더 늘은거 같아!

 

그런데 사람들은 아깽이 노깽이가 더 예쁜거 같대!!

 

내가 진리인데 말이야버럭

 

내가 얼마나 예쁜짓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준비했음!!

 

오늘은 집사에게 사랑받는 법을 특별히 알려주겠어!윙크

 

 

 

 

 

 

 

이불 속에 들어가기 ★★

 

 

 

집사에게 사랑받는 가장 쉬운 방법부터 알려주겠음ㅎㅎㅎ

 

요렇게 이불 속에 쏙하고 들어가 있으면 좋다고 사진을 찍어줘*^^*

 

단순하지만 집사가 좋아해

 

 

 

 

 

 

 

이불 속에서 메롱하기 ★★☆

 

 

 

옵션으로 메롱까지 하면 집사가 매우 좋아함

 

 

 

 

 

 

 

사진에 잘 찍혀주기 ★★☆

 

 

 

이것도 어렵진 않음!

 

집사가 사진을 찍을 때 귀엽고 애기같은 표정으로 애교를 부려주면 됨

 

한쪽눈을 살며시 감으며 윙크를 하는 것도 좋고 손을 살짝 물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임ㅎㅎ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필수임!

 

 

 

 

 

 

 

 

비닐봉지 속으로 들어가기 ★★★

 

 

 

 

가끔은 이렇게 비닐봉지 속에 들어가 있는 것도 집사가 좋아함

 

결코 내가 좋아서 들어가있는게 아니라 진짜 집사가 좋아해서 들어감!!

 

나는 사랑받을 줄 아는 고양이니까윙크

 

 

 

 

 

 

 

 

박스 속에 들어가기 ★★★

 

 

 

 

이것도 비밀봉지랑 비슷하긴 한데 이건 박스 버전임

 

집사가 박스 들어가면 귀엽다고 사진 찍어줌방긋

 

근데 뚜껑은 닫지마!!! 가끔 바보처럼 사진 찍히기도 함ㅠㅠ

 

 

 

 

 

 

 

 

박스에 끼어있기? ★★★☆

 

 

 

이것도 박스 속에 들어가기 응용작인데

 

.... 나도 신이나서 들어간거 같은데.... 뭔가 씁슬한 사진임

 

나오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였음 내가 집사를 위해 이런 짓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로당황

 

하지만 집사는 정말 즐거워했음짱

 

 

  

 

 

 

 

집사 옆에서 자기 ★★★☆

 

 

 

 

이건 개묘차가 있는데 나는 사실 집사 옆에 붙어서 자는 걸 싫어함찌릿

 

하지만 옆에서 자면 집사가 좋아함

 

 

 

 

 

 

 

두발로 걸어다니기 ★★★★

 

 

 

여기서부턴 난이도가 있으니 잘 따라하시길

 

사실 고양이는 두발로 걸어다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두발로 걸어다니다가 걸리는 고양이들이 간혹 있다고 함

 

근데 내가 두발로 걷다가 딱 틀킴실망

 

근데 집사는 다 알고있다는 듯이 좋아했음

 

 

 

 

 

 

 

 

집사의 귀마개가 되어주기 ★★★★★

 

 

  

 

고난이도임 아무나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님

 

이건 남집사 귀 따뜻하라고 모자겸 귀마개가 되어줌ㅎㅎ

 

살며시 남집사 머리 위로 올라가서 두손 아니 두 발을 귀 위에 올리고 자리를 잡으면 됨

 

쉬워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님

 

 

 

 

 

 

 

 

 

 

 

 

사실 집고양이로 살아간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님

 

집사 심심할 때 마다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척 해야지

 

늘 새로운 방법으로 집사 놀래켜야지

 

연예인 마냥 사생활도 없고 파파라치가 장난이 아님ㅠㅠ

 

 

 

 

 

 

 

 

 

 

 

이래도 아깽이노깽이가 더 귀여운거 같음???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데!

 

 

 

 

 

 

 

내가 더 예쁘다면 추천 좀 눌러주세요........부끄

 

 

 

 

 

 

 

 

 

 

 

 

 

 

 

 

 

 

 

추천을 누르시면 다음편은 조금 큰개가 나옵니다폐인

 

 

 

추천수804
반대수3
베플호라시오|2013.09.11 20:03
귀여움의 정도가 있는데 이건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귀엽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