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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하운드 샤샤 재도전ㅠ.ㅠ

짱아네요 |2013.10.01 13:08
조회 204,976 |추천 612

 

 

우리 샤샤 톡을 썼는데... 10위도 못 오르고 묻혔네요ㅠ.ㅠ

 

슬프지만 우리 탄둥이 홍보를 위해서 한 번 더ㅋㅋㅋㅋ

 

잘부탁드립니다부끄

 

한 번 보신분들은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둥이의 고민 http://pann.nate.com/b319073731

 

 

 

 

 

 

 

 

 

 

지난 번 짱아판에서 너무 예뻐해주셔서 움짤로 만들어봤는데...

 

아오 눈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부탁드려요윙크

 

 

 

아깽이 http://pann.nate.com/b319095740

 

노깽이 http://pann.nate.com/b319129257

 

짱아 http://pann.nate.com/b319245911

 

 

 

 

 

 

 

 

 

 

 

 

 

 

 

 

 

 

안녕하개?

 

오늘은 견주모드입니다^^

 

처음 샤샤를 만난 건 1년 6개월 전 어느 봄날

 

샤샤는 거지꼴(...)로 집에 오게 되었어요

 

몸에선 악취가 나고 길고 긴 털은 죄다 엉켜있었어요ㅠ.ㅠ

 

고모가 진짜 불쌍한 개가 있다며.... 어찌어찌해서 엄마가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

 

집에 와서 목욕을 시킨 후 사진입니다

 

샤샤 눈 속에서 무서움과 두려움이 보이네요ㅠ.ㅠ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샤샤는 '개들의 왕' '귀족개' 등등으로 불리는 아프간하운드라고 합니다!

 

 

 

 

 

 

 

 

엉킨 털을 풀고 최대한 털을 살려서 미용을 하고 온 샤샤

 

조금은 귀여워 보이나요??

 

 

 

 

 

 

 

저는 샤샤의 4번째 주인이라고 합니다

 

샤샤가 5살때 데리고 왔으니까 5년간 이사람 저사람 거쳐서 저에게 왔는데

 

처음오고 나서 적응할 만도 했는데 누구할꺼없이 무서워서 덜덜 떨었어요

 

특히 남자를 무서워하는데 아무래도 남자견주분이 학대를 했던 모양이예요ㅠ.ㅠ

 

지금도 살짝 무서워해요:(

 

 

 

 

 

 

 (야후에서 데리고 왔어요 문제시 삭제할께요!)

 

아프간 하운드를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렇게 화려한 외모?에 다들 빠지셔서 키우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키우기가 힘들어요 손이 많이 가요ㅠ.ㅠ

 

그닥 똑똑하진 않아요(샤샤가 대표적)

 

강아지 지능순위에서 아프간하운드는 1위부터 79위에서 79위를 기록...

 

위에 사진처럼 이쁘고 화려하게 키우려면

 

무척 부지런해야하고 힘들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아프간 뿐만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이 그렇지만요

 

강아지카페? 같은데 보면 하루에도 수십명씩 키우던 강아지 분양한다는 사람이 많던데..

 

흠... 속상한 이야기네요ㅠ.ㅠ

 

 

 

 

 

 

 

그럼 이제부터 막 찍어도 화보같은 샤샤사진 대방출~~^^

 

 

 

 

 

 

샤샤랑 산책갔을 때

 

오랫동안 같혀지냈던 샤갸가 너무나 좋아하는 시간^^!

 

샤샤는 다른 아프간보다 살짝 작아요^^;

 

지금도 깨작깨작 거릴 때가 많아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ㅠ.ㅠ

 

 

 

 

 

 

 

 

사실 저건 다른 냥이들 해주다 뜯어진거 샤샤머리에 해주니까

 

너무 잘어울림ㅋㅋㅋ

 

 

 

 

 

 

선글라스도 나름? 잘 어울림

 

 

 

 

 

 

혼자서 놀다가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는 샤샤

 

엄청난 엄마바보(...였음)

 

 

 

 

 

 

잘 때도 침대에서 혹은 쇼파에서 베개도 베고 주무심;

 

아프간이 개들의 왕이라 했는데...

 

얜 그냥 왕대접을 받고싶어하는 거 같음;;;

 

 침대가 퀸사이즌데 둘이 자면 뭔가 좁음...

 

한 동안 얘가 날 계속 밀고 베개도 뺏고... 내 방 내 침대지만..불편하게 살았었음ㅠ.ㅠ

 

침대에 누워서 자는 것도 잘 사람처럼 잘 어울림

 

 

 

 

 

 

엄마생일날 꼬깔모자를 해도~ 사람처럼 잘 어울림

 

 

 

 

 

 

어설프게 똥머리를 해도 흠...? 외국인 같이 잘 어울림

 

 

 

 

 

 

 

크리스마스엔 루돌프로!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산 거 같은데 개가해도 잘 어울림ㅎㅎ

 

 

 

 

 

 

 

산책중 잠깐 쉬어가도 화보같이 잘 나옴

 

(털은 개털같이 나오지만...)

 

 

 

 

 

 

애견놀이터왔는데 자긴 우아하게 놀겠다며...

 

 

 

 

 

 

 털 빗고 바로 이게 바로 개털이라는...ㄷㄷ

 

 

 

 

 

 

동영상 캡쳐본인데 샤샤보단 이 벗꽃길이 너무예쁨

 

벗꽃이 다 떨어질 무렵에 왔지만ㅠ.ㅠ

 

샤샤는 아기코끼리 덤보같이 나옴

 

귀가 팔랑팔랑

 

 

 

 

 

 

웬만한 사람들 보다 잘 어울리는 샤샤표 똥머리

 

 

 

 

 

 

산책중 만난 오리들

 

빛받아서 알아볼 수 없는 샤샤

 

 

 

 

 

 

개모임에서도 혼자 도도하게....

 

엄마눈엔 그냥 왕따...통곡

 

 

 

 

 

 

 

잘 때도 분위기있개~

 

 

 

 

 

 

새침한 샤샤

 

 

 

 

 

 

사진 한장 더 찍으려니까 깨알같이 노깽이 출현

 

 

 

 

 

 

사슴같은 눈망울

 

 

 

 

 

 

주둥이가 너~무 길어서 짧은 애들 보면 어색하게 만드는 샤샤 주둥이:)

 

길가다보면 가끔 개미핥기 닮았다고 하는데...

 

닮은거 같기도 하고....냉랭

 

 

 

 

 

 

여름에 너무 더워해서... 단발머리 샤샤로 변신

 

 

 

 

 

 

 

 하품도 우아하개~

 

 

 

 

 

 

잠깐 보여드렸던 다른 아프간하운드들과는 다르게

 

샤샤는 멋있다라는 표현보단 귀엽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부끄

 

 확실히 샤샤가 처음에 왔을 때보다 예뻐지고 있어요!

 

이렇게 버려지고 이 집에서 저집으로 돌고 도는 아이들도

 

사랑을 받고 자라면 더 예뻐지지 않을까요?!

 

가족으로 생각하고 평생 함께 해주세요짱

 

 

 

 

 

 

 

 

 

http://cafe.naver.com/ilovecat/2464596

 

현재 임보중인 러시안블루 수컷 탄둥이(미남이)라고 합니다부끄

 

평생 엄마를 찾고있어요!

 

 

 

 

추천수612
반대수6
베플ㅋㅋㅋ|2013.10.02 09:31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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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동감|2013.10.02 09:11
아 이쁘다 이러면서 보다가 이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잘때 머리 산발하고자는 제 모습과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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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복복|2013.10.02 08:53
복받으셈. 대단하시네 나는 이나이먹고도 동물키우기 감당안되는데 진짜 천사는 인간들사이에 섞여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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