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로 들어온지 5개월이넘어가네요..
일을 주시겠지 주시겠지 했는데
.정말 하루종일.........5개월이 넘어가는 이시점에도 오늘도 !!!
시간때우다 가는 기분 아시나요?? 경리사무보조로 들어왔는데
하는일이 너무 없어서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별별생각 다들어요
멍청해져 가는 이 기분...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하던 날 진짜 사무보조이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첫날 근무 때 부터 제자리는 없더라구요 한달간... 남의자리
옮겨 앉으며 다녔어요... 진짜 할 일은 없었어요 ..
월급은 130 받아요 세금 다 때고 하루종일 모니터앞에 앉아 있어요
사람들은 좋은데 저 어떡하죠?? 그만둬야 할까요?? 당연히 이직해야겠죠....?
제 사수한테 일 좀 달라고도 해보고 공부도 할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공부하는거는 역시나 눈치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공부 다시 시작했어요
진짜 남들은 미친듯이 일하는데.. 나는 뭐하는가 싶고...
맨날 회사에서 첫번째로 출근해서 청소 다하고
회사전화 교환원 마냥 전화 다 받고 잡일 나서서 다한다고 해도
전 정말 일이없네요 .. 아침에 청소하고 집가요.... 그게 전부에요
스트레스땜에 위염도 걸렸어요...
저 어떡하죠 .. 그만두고 회계쪽 일을 배우고 싶어요 .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어요 ㅠㅠ 방값 카드값 때문에 죽지못해 다닙니다..... 그만두는게 낫겠죠??
기다리면 내 업무가 생길까 싶어서 참아온게 5개월..............
기다리면 일이생길까 싶어서 참아왔는데 ...전에 중소기업인턴을 했을때도 일이 너무 없어서 버티다가 5개월 버팀....
이직한건ㄷㅔ... 여긴인턴은 아니고 사무보조인데 ..일이
더없어요... 왜죠?? 악순환의 반복인것 같아요...왜항상 일이없을까요 저는..ㅠㅠㅠ
그냥 작은 업무라도 해보고 싶네요..팔자인건가....
그만두기가 겁나네요 또 그럴까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