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시장 지킴이 하는데
왠 아주머니께서 꽃바구니 들고 헤메시길래
누구 자리에 놓으실거냐 여쭤봤더니
때마친 입학 같이했던 동기오빠야
그래서 그 오빠 작품 저쪽에 있다며
작품까지 모셔다드렸지~
통로 하나 건너서 옆 전시실에 있었거든
아드님 자랑 하시길래 맞장구 좀 쳐드리고
당신 아들 모형이 작다고 속상해 하시길래
무신경한 교수님 밑에서 혼자 애 많이 썼을거라 말씀드리니
아가씨 참 싹싹하고 좋대~
늘 그런식이야~ 어른들만 난 좋아해~ㅋㅋㅋ
오늘도 전시장 지킴이 하는데
왠 아주머니께서 꽃바구니 들고 헤메시길래
누구 자리에 놓으실거냐 여쭤봤더니
때마친 입학 같이했던 동기오빠야
그래서 그 오빠 작품 저쪽에 있다며
작품까지 모셔다드렸지~
통로 하나 건너서 옆 전시실에 있었거든
아드님 자랑 하시길래 맞장구 좀 쳐드리고
당신 아들 모형이 작다고 속상해 하시길래
무신경한 교수님 밑에서 혼자 애 많이 썼을거라 말씀드리니
아가씨 참 싹싹하고 좋대~
늘 그런식이야~ 어른들만 난 좋아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