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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상처 풀어주는법

ㄱㄱㅎ |2013.09.12 09:15
조회 475 |추천 0
저는 제 여친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내가 예민하다고 여친한테 화내고 투정부리고 여친입에서 나못믿어?라는 말이 나오게 했습니다. 여친이 죽어도 싫어하고 예민한 문제로 장난쳤습니다. 네 저는 못된짓 많이했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친구녀석 내 여친이랑 대화하는거에도 엄청난 질투를 느낍니다. 집착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여 제 여친을 무진장 사랑하기 때문이니깐요 그 여친의 이름은 지혜입니다. 저는 잘난거 하나없습니다. 잘생기지도 성격 좋지도않고 하지만 그런 저를 사랑해준 제 여친에게 전 상처를 줬습니다. 나만 감정있는거아니고 나만 화낼줄아는거 아닌데 제가 잘못없는 여친에게 화를 냈습니다. 정말 나쁘죠? 저도 잘 압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한 행동을 너무 못된짓을했습니다.. 반성하고 후회하기를 수없이 반성하며 수없이 울었습니다. 억울함이아닌
미안함의 눈물.. 날 믿어준 여친에게 전 상처를 줬습니다.. 욕먹어 마땅하단것도 잘 압니다.. 제 여친 풀어주고싶습니다..
여친이 상처받아있는걸 알자말자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나가는거 같았습니다.. 그 상처를 내가 줬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픕니다. 사랑하는데 표현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답답함이 쌓이다 분노로 바뀝니다.. 그 분노가 꼭 여친 앞에서만 터져버립니다. 험악한 모습 보여서 너무 미안합니다.. 사과를 천번만번해도 안풀릴수도 있을거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다.. 제 잘못으로 사이가 좀 멀어졌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진짜 한없이 울고 또 울어봐도 용서가 안됩니다... 그누구보다 잘해준다는 그 약속 못지키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제 자신이 밉습니다..
현재 제 여친은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거같습니다.. 이제와서 사과하면 늦은거같가서 어찌할바를 모르겟습니다.. 하루종일 한숨만 나오고 눈물 나고 혼자 벽을 치고 땅을 치고 별짓을 다해도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이정돈데 제 여친은 오죽할까요... 정말 이렇게 사이 멀어지는게 너무 슬픕니다..
엄청 사랑하고 엄청 좋아합니다... 여친 화를 풀어주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인사도 하고싶고
먹을거사서 반에놀러가서 같이 먹으며 웃고 재밋게 대화하고도 싶고 얼굴마주보며 서로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웃고싶습니다..
저를 용서해줄지도 모르겟지만 풀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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