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의 댓글과 재미없는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2탄 ㄱㄱ
허무하실수도있으니 음슴체로 ~~
아 근데.. 낙지살인사건 무죄 확정이라네요..
다른 걸로 1년 6개월만 선고받았다며...
뭐가 진실인진 잘 모르겠지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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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녹음을 했다고 하면서
자꾸 저 아닌 그 여자가 춥다고 춥다고 빨리오라고 재촉을 했다함
오 - 춥다하지말고 집에가
그 여자 - 난 갈 곳이 없어
뭐 이런식으로 계속 말이 반복됐다했음
몇일 후 녹음된 음성을 듣고 화들짝 놀라 오씨를 붙잡고 펑펑 울었음
정말 그 녹음된 파일에는 나의 목소리가 .........
에피소드 -3
전화 일이 있은 후 몇일 뒤 오씨가 야간 일을 하는데
동료분이 밖에 여자가 찾아왔다며 나가보라했음
나가보니 오잉?
걸어오면서 봤더니 차에 제가 타있더라는..
분명 차키는 오씨가 가지고 있는데 갸우뚱하면서 가까이 다가갔는데
순식간에 그 여자는 사라지고 차 문은 잠겨있고
그 차엔 누가 앉아있었던 흔적만 남아있었다는...
허무하쟈나ㅜㅠ
에피소드 -4
이건 허무한 이야기지만 걍 투척 ㄱㄱ
오씨랑 오씨어무니랑 같이 점집을 찾아갔다함
어떻게하면 귀신 안 볼수있냐며..
그걸 빌미로 돈을 엄청 들였다함
영안이 트인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함
걍 모른척하고 눈을 마주치지 말라고했음
이걸 돈을 들여서 알아냄ㅋㅋㅋ 븅
그 후로 친구랑 술을 먹고 있는데 둘러보다가 귀신이랑 눈이 마주쳤음
귀신은 그걸 바로 알아채고 옆으로 와 귀에 대고
"너 나 보이지? 너 나 보이지? 보이지? 보이지?"
무한 반복으로 계속 물어봤는데 안보이는 척, 대꾸안하고 일부러 눈길 피하니
안보이나... 이러고 자리를 떴다했음
끝 ㅈㅅ 참 허무하...
굴 다리 밑에는 갈 곳 잃은 영혼들이 참 많다며 그 곳은 되도록이면 쳐다보지 말라했음
그런 곳을 계속 응시하지 말라함
귀신이 자기 보는 줄 알고 따라다닌다며
에피소드 - 5
어느 날 오씨를 만남
느낌이 이상한거임 뭔가 아플거 같은 느낌......
오씨한테 나 조만간 아플거 같아 라고 말한지 몇일 지나지 않아
응급실 실려감 ㅇㅇ
그 때가 생리기간이어서 걍 생리통인줄 알았는데
5일때쯤 침대에서 뒹굴음 배아파서
택시타고 응급실감
울 엄마 ㅋㅋㅋ 119 부르면 돈 나가는 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흐잌
암튼 응급실 실려가서 신우신염이라고 항생제 맞고 응급실 쌤이 집에 가도 된다고
내일 병원 다시 오라고 해서 집에 감
담날 병원갔음
의사쌤 버럭 화냄
백혈구 수치가 몇만배인데 입원 안하고 왜 집에 갔냐고 버럭버럭!!!!!
쌤이 집에 가라해서갔는데 말임..ㅜㅜ
그날 바로 입원 ㄱㄱ
오씨 병원에 놀러옴
6인실이었나 8인실이었나 암튼 젤 싼 방에 입원했고
오씨가 좀 있어보이는 걸 좋아해서 초밥이야 골라먹는 아이스크림이야 바리 바리 싸들고
병문안 옴
오씨 담배핀ㄷㅏ고 링겔을 달달달 끌으면서 옥상 ㄱㄱ
나 - 야 여기는 귀신 많냐?
오씨 - 응 근데 좀 이상해
나 - 왜?
오씨 - 다른 병원보단 귀신이 적어. 니 병실에도 귀신있더라 티비 밑에
ㅇㅇ 나 여기서 깜짝 놀람
오씨는 안산 자체를 글쓴이 땜에 오게됐음
역시 안산지리등 잘 모름
근데 그 병원 이전한지 2년밖에 안됨
이 사건을 계기로 글쓴이는 오씨가 귀신을 정말 본다는 걸 믿게 됐다는 후문이.........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