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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제가 바람이였네요..

아니아니 |2013.09.12 14:42
조회 72,647 |추천 3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수시로 들어와서 확인하고있습니다 그 여자에게 알려주는게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아 저도 그 여자분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댓글대로 무턱대고 말하는건 저만 나쁜여자가 될수있을꺼란생각에지금부터 카톡등 저 혼자만의 쇼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기위해자료들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가 아닌 만나서 얘기하고 3자대면 할수있음 하고 그 드러운 곳에서 빠지려고 합니다 조언들 감사합니다 아직도 힘들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겠습니다----------------------------------------------------------
우선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 분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답변을 해줄꺼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약 3개월의 남자쪽 구애로 인해 만나기시작한지 이제 7개월에 접어들고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은 만나고 주말에도 항상 같이 있었는데..알고보니 결혼할 여자가 있는 남자였습니다 
하..저한테 일어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현재 그 여자분의 전화번호는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이 남자는 다른 바람난 남자들의 단골멘트인 "기다려달라,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다, 난 널 사랑한다"이딴 말을 지껄이고 있습니다 
미쳐버릴것같고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이 남자를 만나지 말아야한단건 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만나지는 않을꺼지만
저 혼자만 이렇게 괴롭고 힘든게 미쳐버릴것같습니다 
그냥나 혼자만 힘들어하는게 맞는건지아니면 그 여자분에게도 알려야하는지인생선배들로써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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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베플흠냐|2013.09.12 16:07
알려야한다 1인 추가요. 설사 님에게 온다해도 또 바람필 놈입니다.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김태희랑 사겨도 전원주랑 바람피는게 남자라고ㅋㅋㅋㅋ
베플나도|2013.09.12 17:43
나도 이런일 5년전에 있었음.. 그땐 싸이월드로 여자홈피 알아서 쪽지보내고,, 통화까지했음 첨에 벌벌 떨던 그여자도 남자한테 무슨말을 들었는지... 갑자기 난 술집 다니는 여자가 됨..ㅋㅋ 그여자랑 남자는 결혼함.. 내가 다까발려도 할사람들은 하더만요.. 그래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함.. 사랑한다는 말은 그저 그여자한테 말할까봐 그런거임.. 막상 그여자가 알게되면.. 세상에서 젤 더러운 개가됨.. 자기가 언제 날 사랑한다했냐면서...암튼 통화하기 힘들면.. 문자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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