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32 저 30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요
시댁에 갈때마다 시부모님 앞에서 신랑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결혼하고 처음 얼마간은 어머님 앞에서
오빠가요~ 오빠가요~ 라고 했었는데요.
저도 그렇게 호칭을 부르면서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는거예요.
아기라도 있으면 누구아빠~ 라고 부를텐데 아직 아기는 없고요.
어머님 앞에서 **씨라고 부르기도 넘 어색하고...
어떤게 맞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