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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읽었으면....

용기가 없어서, 못난 자존심만 가득차서...먼저 연락도 못해...

오랫동안 기다리다 받은 니 연락엔 인사치레진 않을까...고민하다....

난 또 단답으로 밖에 대답못해....그리고 또 기다리네....

자주 톡톡을 본다는 니 말에...

난 니가 내 이야기를 쓰진 않았을까?...하며 매일 톡을 확인한다..

참 바보같이 읽다 읽다 모두 내 얘기같고...

이제 놓아주겠다는 그런 글들만 눈에 들어와 슬프다...니가 나한테 하는말 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그냥 속상하다....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하게 되버린게 지금은 너무 싫다... 

넌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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