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처음쓰는건데ㅠㅠㅠ너무답답하고 너무보고싶고 그러네요
저희는 담달 1년되는 커플이엇어요
알바를 하면서 만나게 됐는데 그때전 남자친구가 있었고 지금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서
그렇게 만나게 됐어요.. 그러다 저도 지금 남자친구한테 흠뻑 빠지게 됐어요
저랑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자꾸 누군가와 카톡을 하고있는거에요
궁금해서 남자친구 앞에서 폰을 같이 봤어요 근데 떽떽이?라 저장되있는 어떤여자애랑
카톡을 하고 있는거에요 친구치곤 너무 자주연락 하는거 같고 말투도..친구아닌 그냥 썸 같은..
머그런 거엿어서 누구냐 물엇는데 초등학교친군데 미국살다 요번에 왓다 그래서 연락을 하고있다 머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 넘어갓는데 그날 꿈을꿧어요ㅠㅠ 둘이 바람피는꿈
그래서 다음날 그런꿈을꾸게됏다 말햇더니 귀엽다면서 알겟다고 연락을 안하겠다네요
그래준다면 고맙죠저야.. 안하는줄알고 몇일뒤 둘이 또 술자리를 가졋는데 또누군가와 연락을 하고있는거에요 이번엔 이름이 김모모씨엿어요 머지하고 사진을봤는데 그 떽떽이와 사진이 똑같은거에요..그 떽떽이는 채모양이엿거든요
왜 거짓말을 했느냐 물으니 제가 신경을 쓸까봐 거짓말을 했다고 하네요
전 거짓말에 매우민감한 사람이라 실망을 하고 걍집으로 돌아왓어요
근데 집앞에서 울면서 진짜아니라고 친군데 이런일로 헤어지기 싫다고 그러더군요
맞는말이죠 저도 얘를 많이 좋아하고 그래서 믿어보기로했어요
제가 우울증이 좀 걸렸었어요 이아이를 만나고 그런게 아니구 상황이 좀안좋아져서 우울증에 걸렸었어요..하루는 남자친구랑 싸우고 아진짜 너무살기 싫은거에요 내인생은 왜이렇지하고 맨날 악순환이반복되다 보니 나쁜생각을 품고 새벽에 자살기도를 했어요
언니남친한테 발견되어 한 이주동안 입원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저보다 두살어린데 전 부산에살고 남자친구는 서울에 대학을 가는 상황이었어요
헤어져있는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저 이렇게 된거 알고 찾아와서 안아주고 미안하다 그러고 머 하여튼 그랬어요 그래도 우울증이 금방 치료되는건 아니더군요
하루하루 병원생활이 지옥같앗어요 새벽되면 더 우울해지고 왜 살고있나 계속생각들고 남자친구가 제가 입원해있는도중 서울로 가게되엇는데 하루는 서울살고 있는 동생이랑 논다고 하더군요
동생은 무지무지이쁜 여학생이었구요 당연히 전 신경이쓰엿죠..
너무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씹고 카톡이 오기를 영화보고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전 영화를보고 있구나 싶어 연락을 안햇는데 두시간이 흐르고 세시간이 흐르고 네시간이 흘러도 연락이 없는거에요 전화를햇지만 받질않고 새벽 한시가 되어서 연락이 오기를 이모(동생엄마)한테 전자렌지를 받아온다고 정신이 없었다네요.. 너무화가 났어요 안믿겨지니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어요.. 이모랑 카톡한걸 캡쳐해서 보내주더군요 근데 그날 가져가란말은 없었어요 그냥 전자렌지 줄게 고맙습니다 이모 머이런내용?
캡처한사진을 보내주더니 다짜고짜 욕을 해요..이따구로 못믿을거면 사귀지말자니 머라니 무슨무슨년아 지겹다니 ...제가 너무 못믿엇나 싶기도하고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사과를 햇어요
니가연락이 너무없어서 내가 화가났었다 미안하다고..꺼지라네요 불쌍해서 사겨줫다네요..
안믿겼어요 그렇게 저를 좋아했던애가 이런말을 하니 너무 안믿겼어요....계속 잡았어요 가지말라고 다음날도 잡고 그다음날도 잡고 계속잡았어요 어쩔수 없이 다시 만나주는거같지만 어쨋든 다시만나긴했어요..퇴원하자 마자 손에 깁스를 한채 남자친구를 보러갔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좋았어요..그날새벽 남자친구는 잠들고 전 너무 잠이안오는거에요
제가 폰구경하는걸 좋아해요 물론 무슨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폰을 보는데
그날 그동생과만나는게 아니라 그때 그 떽떽이를 만났더군요 떽떽이도 서울학교를갔거든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거짓말도했을뿐더러 그아이를 계속 만나는것도 그렇고 거짓말 해놓고 저에게 그런 몹쓸말을 했으니..새벽에 이아이를 깨웟어요 상황설명도 안해주고 내일얘기하자고 잠온다고 전 소리치며 간다고 했어요..잡지도 않고 가라고 하더군요
짐싸들고 나왓는데 서울 갈곳이없었어요 새벽이라 기차도 없었고...눈물밖에 안나오더군요
소리를들었는지 나와서 데리고 들어가더니 그때서야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애를 싫어하니까 거짓말 할수밖에 없엇다고 하네요..전 그애 한마디면 다풀리나봐요 그냥또 풀렷어요
한심하기짝이없죠
일주일뒤 집으로 돌아와서 손을보며 많이 반성하며 살았어요 수술햇을때 느꼇거든요 다신이런짓은 안하리라고... 또 가족이 너무많이 울었어요
재활치료열심히 받고 취업을 했어요..
남자친구는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구요 근데 이아이가 주말만되면 연락이 잘안됐어요
하루는 잠을잔다고 연락이안될거라고 하더라구요..당연히 거짓말인줄 알앗어요 근데 어쩔수잇나요..믿는방법밖엔 그러고 남자친구가 부산을 한번 내려왔어요
또그날 새벽 남친이 잠들고 전 또 폰을 봤죠..의심병이 심해졌나봐요
역시나다를까 잔다는날 또다른 학교 여자애랑 술을 먹었더군요....
저속이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얼마전 또 남자친구집을 갓는데 아침에 어떤여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당구장누나였어요 제가 받앗는데 당황한듯 남자친구랑 잘되서다행이라는둥 얼마전 남자친구가 울었다는둥 전 얼마전 얘랑 사이가 안좋은적이없었거든요.. 얘가또 저속이고 만난게 분명했어요..물어보니 맞다더군요
전얘가 너무너무좋아요..미운짓을해도좋아요...헤어지면 너무그립고 보고싶고 너무좋아요...
근데 얜 자꾸 절 속이고 여자를 만나요...추석이라 남자친구가 고향을 내려왔는데
약속을 세번이나 깻어요...아침에 잔다고...그전날 술먹고 논다고...
전 야간일을 하고잇어서..아침에시간이 되거든요..그래서 카톡으로 너무싫다고 이런거 싫다고 막얘기햇는데..그만하자네요....
전얘를 잡고싶어요
욕할거아는데 욕하지말아주시구 전 아직 이아이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싫네요..
어떻게 돌아올방법없을까요..카톡을계속보냈는데 다씹고 지쳤다고 연락이왓어요..
어뜩해야되나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