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폰이라 오타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ㅜㅜ
저는 22살이고 저에겐 2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귄지 일년이 좀 넘었어요.
사귀는 내내 제가 운적은 있었지만 오빠가 우는건 단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바로 좀전에 전화로
오빠가 너무살기싫다고 이젠지쳤다고 그러는데 심장이 철렁한 거에요.
괜히 그냥 불안해서
오빠에게 지금당장 가겠다고해도ㅠㅠㅠㅠ
오지말라 그러네요... 계속 진정되면 말해주겠다며 울고..
오빠가 말하길
서글퍼서 누구하나라도 내목소리를 들어주기를 바라서 전화를 했다하는데 그말이 너무슬펐어요.
오빠에게 위로의말이나 뭐라 말해주고싶었는데....
같이 울어버렸어요ㅠㅠㅠㅠ무슨일이냐고 오빠울지말라고ㅠㅠㅠㅠ 내가지금가겠다고ㅠㅠㅠ
ㅠㅠㅜㅠ아......
이상황에 제가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오빠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하....ㅠㅠㅠㅠ
집안일인거 같아서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당장 오빠한테가고싶은데 오빤 자기가 연락줄때까지 기다리라하고ㅠㅠㅠ
가다려야하는건 알겠는데 연락이 된 후에 정말 뭘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진심어린 위로..같은걸 해주고픈데 제가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거든요ㅠㅠ
그냥 집앞에 찾아가서 말없이 안아줘야할까요?
어떡하죠???ㅠㅠ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울때 어떻게해야 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