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시 영통구에사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추석에 고양이를 구해주신 소방대원분들이 계십니다 감사의 의미로 적습니다
작은생명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정성을다해 노력하신 분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습니다
고양이를 구출해주신 119소방대원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렇게 인정많고 선량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습니다.
그분들께 정말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면,
추석이라 가족과 함께 걸어서 산책을 가던도중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교통공원 옆 도로 고가차도 방음벽바깥쪽에서
동물이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나서 그쪽을 유심히 지켜보았는데
못찾아서 그냥 가던 산책을 갔습니다 그리고 두시간정도 마트에가서 장을보고
다시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아까 그 동물소리가 걱정되서 다시 그쪽으로 가보았는데
왠 바짝마른 새끼고양이한마리가 고가차도 방음벽 바깥쪽에서 왱왱 울고있었습니다.
세번째 보이는 방음벽 사진에 잘안나왔지만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와 동생들과 부모님들이 차에서모두내려서 지켜보았는데
아무래도 고양이가움직이지도 않고 시끄럽게 울기만해서
방음벽사이에 다리나 몸이 낀것같았습니다
그래서 동물구조하시는 곳에 전화를 걸려했으나 잘몰라서..
119에 아버지께서 전화를 거셨습니다.
119에서 도로공사번호를 알려주셔서 120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몇분 하시더니
감사하게도 119 구조대원분들께서 권선구소방서로 부터오셨습니다.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여러소방대원분들께서 오셔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당시동영상입니다.
고양이가 방음벽 바깥쪽에서 울고있었습니다.
구조대원분들께서 사다리차를 부르신것같았습니다
(작은고양이 한마리때문에 사다리차까지 불러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구조대원분들께서 손전등으로 고양이를 반복해서 비추자
고양이가 놀랐는지..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피해서 걸어갔습니다.
고양이는 계속해서 아슬아슬하게 방음벽바깥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구조대원분들은 계속 후레쉬를 비추시며 따라가셨습니다.
사다리차도 같이 따라갔구요..
그러다가 고양이가 틈새가 있는곳으로 가니 이제는 멈췄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사다리차를 세웠습니다.
동영상입니다.
사다리차를 대시고
구조대원분이 올라가셔서.. 잡으려고했는데,
고양이가 건너편 틈새로 도망가버려서 더이상구조작업을 할수가 없어 본부로 복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조대원 분들은 할일을 다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정말감사합니다. 별것도 아닌일에 사다리차까지 가져오심에 감사합니다...ㅠㅠ
끗
(뒷이야기 입니다)
119구조대원분들이 다가시고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에
우리가족끼리 차를 몰고 고양이가 건너간 반대쪽 고가차도 까지 갔습니다.
(동영상)
그래서 고양이를 잡고 집까지 왔습니다.
아주 어린고양이네요...ㅠㅠ
고양이를 따뜻한 물로 씻기고, 귀도 닦아주고, 상자만들어서 재웠어요
동물보호기관에 맡기자니.. 그곳은 가면 안좋을것같고
저희집에서 키우자니 우리집은 이미 고양이가 3마리라...더는 키울수가 없네요../ㅠㅠ
고양이를 놓아주어도 될것같기 하지만
관심있거나 고양이를 키워주실 분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고양이가 갈곳도 없고 다시 방사하자니 다시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되네요
악의가 아닌 정말 불쌍히 여기시는 분들만 댓글남겨주세요
고양이사진
이건 씻구나서 상자안에 넣어둔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소방대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기고양이가 살수 있었어요
작은생명도 경히여기지 않으시는 정말 본받아야 할분들이세요!!!! 정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