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교복도 입어보지 못한 막 사춘기에 접어든 12살 소녀입니다.![]()
제가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남자애들도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훨씬 욕도 많이쓰고 쌤한테 짜증도 부리고 완전 고삐 풀린 망아지에여...ㄷㄷ
근데요, 제가 어느날 학교에 왔는데! 남자1( 이름은 밝히지 않을 께여..)이 제게 쌩얼을 보여달라고 하는 겁니다. 전 안경을 쓰거든요.
그런데 쌩얼을 보는 순간! 걔가 "풋!!!" 하고 뒤에 있던 남자2 한테 뭐라고 말하는 겁니다.
전 그땐 암것도 몰라서 걍 하라는 대로 했는데,한 몇주도 안되서 남자애들이 절 보면,
" 야!!!!! 레전드다!!!!!! 푸핫!!!" 막 이러고, 절 레전드라고 부르는 거에여!!
레전드라고 부르는 것, 기분 나빴어요. 당연히 뭔 뜻인지 모르죠, 암 말도 안하는데...
그런데, 그거 땜에 남자3하고 쌈이 붙었어요.
나:" 야 레전드가 뭐냐?"
남자3: 왜 이 레전드야 ㅈㄴ 못쉥겼어"
나: "니가더 못생겼거든?"
그랬더니 걔가 풋...하고 휙 돌아서서 가더군요...![]()
그런 일이 자주생기자 쌤이 공개사과 시키고 레전드라는 말 못하게 해 버렸는데요,
어느날 남자4가 예쁘게 입고 온 저를 다른 여자애들은 간호사라고, 예쁘다고 해 주는데..
글쎄 저 보고 "못생긴 헐크 간호사" 라고 하는 거에요!![]()
그 뒤로 남자애들은 저를 놀리고, 다시 레전드라는 말도 부활시키려고 해요.
저, 못생긴 편 아닙니다. 열굴형은 갸름하고 뾰족한 턱 갖고 있으며, 콧망울도 못생긴 편 아닙니다.
콧대가 좀 낮긴 하지만, 진짜 안못생겼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