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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와 싸운 썰.jpg

니취팔로마 |2013.09.21 06:18
조회 3,784 |추천 9

와나 이제야 집에 와서 글쓴다 ㅡㅡ 

 

추석이라고 골목마다 차량이 아주 득실득실 저글링 인구수마냥 꽉차있었다

 

 

난 원룸에서 여자친구와 응응?하고 있었기때문에 차를 뺄일이 없엇지 후후

 

 

 11시경에 아주 잠시 차를 타고 여친을 데려다주러 갔다왔어 ~

 

 

 

근데 10분동안 갔다온동안 bmw차량이 원룸입구에 차를 대놨더라구 ??

 

 

 

분명 원룸에 있는 사람도 없엇고 첨보는 차량이라 몰래 대놓은 새끼인줄 알았지

 

 

 

난 일부러 목소리깔며 전화해서 겁을 주려고 하였지.. 전화를 받는 목소리는 아줌마더군

 

 

 

근데 이 아주메가 여기는 원룸주차장인데 입구에다가 이렇게 세워놓으면 어떡하냐고 내가 말했는데

 

 

 

"아니 거기 세워두면 안되요??" 이카고 앉은거임. ㅡㅡ 난 순간 그래도 엄마뻘이니까 참자..싶어

 

 

 

아주 조곤조근 설명을 하였지.. 안그래도 차댈곳없어서 그런거 알겠는데 엄연히 지켜져야

 

 

 

되는거아니냐고 외부차량 차대놓으면 원룸사는 사람들은 어디 대놓냐고...

 

 

 

그랬더니 순간 남편인지 누군와 ㄷㅐ화하는지 모르겠지만 "아 짜증나네 차빼야된데 어떣하지?"

 

 

 

이소리가 들리더군 그순간 나는 이마에 삼자주름이 깊어지기 시작했고 슬슬 육만오천가지

 

카타르시스가 분비되며 혈압이 체크가 안될정도로 올라가더군 ㅡㅡ..그래도 참자싶어 있었는데 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발바닥같이 생긴 아줌마가 30분뒤에 오더라구 ??

 

 

대체 이 인종은 어디에 지금 있었다는건지 순간 의문이 들더군..

 

근데 이 아줌마가 차를 빼는데 운전이 서툰지 후진을 하더니 버벅대는거야 난 순간 불안했지.

 

 그래서 일단 차에 탔어 ㅡㅡ 근데 이 오스트랄로발바닥같은 아줌마가 갑자기 급 직진을 하는거야

 

 ㅡㅡ 난 순간 식겁해서 찔끔 쌀뻔했어

 

진짜 가까이 붙어있어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염라대왕 손잡고 빠빠이 할뻔했어 ㅡㅡ

 

 근데 이 김여사 더 가관인게 엄청 당황하면서 일단 부딫쳤으면 세우든가

 

또 직진으로 밀어붙이는거야 내 앞밤파가 다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더군 ...

 

그러더니 갑자기 후진을 하더니 그대로 토꼇음....난 순간 뻥졌지만 일부러 보내줬어...

 

 

우리 김여사 십장생같은 아줌마에게 벌금이라는 성스러운 징벌을 내리기위해 ^^

 

 

이 오스트랄로압둘라같은 김여사에게 블랙박스의 위대함을 선사하기 위해

 

지금 새벽까지 경찰 교통조사계에 연휴에도 수고하시는 짭.새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었지.

 

 그리고 오전 9시가 되면 병원에 가서 난 당분간 수면기에 빠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추석선물로 용돈받게 생겼어.. 암튼 정말 황당한 날이다 ..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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