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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땜에 여자친구가힘들어하고 이별을맞았어요.

망구 |2013.09.21 14:56
조회 561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그냥머 평범한 남자예요

 

 이렇게 네이트판을 써본건 ㅋㅋㅋㅋ 아첨이네요;

 

그냥 제맘을담아서 진심을담아 써볼께요

 

 저는 작년 6월6일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진짜 처음 소개받았을때 너무 성격도좋코

 

제가 원하는 이상형이랑 가까울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제가 집앞까지가서 고백을했죠.. 저는 지금껏 한달이상 사겨와본 여자도없었어요

 

밥도 같이먹어본여자도없고 영화본적도없고 놀러가번적도없었어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가 다 처음이였고 저는 너무행복했어요,

 

그런데 제가 헤어지게된 계기를 말씀드릴꼐요

 

저는 잘생긴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한 남자예요 근데  ' 집착 ' 이거하나땜에

 

여자친구가 466일을 사겨오면서 너무힘들어한거였어요

 

맨날 저녘에 전화통화하고..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말을 미리말하라고..

 

셔틀버스타면 셔틀표찍어서보내달라하고 집에도착하면 집들어간사진보내달라..

 

요구하는게많았고 여자친구는 그걸 다들어줬어요 어느새 그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해왔죠

 

처음 100일지나고 200일이지나고 300일때쯤 시작이 된거같아요 .

 

아 하나 놓친게있내요!!  남자랑 아예 연락못하게 다차단도 시켜놨어요.. 이건 100일전에..

 

엄청싸우면서 여자친구가 이해해주고 그땐 저를 정말 좋아할때여서 그런지몰라도

 

처음엔 싫타하더니 알겠다하고 제앞에서 해주웠어요 너무고마웠죠..

 

그런데 저희가  놀러간곳도좀많코 추억도많코 사진도 엄청많아요

 

다른커플들도 다그러시겠죠?ㅎㅎ 저는 정말 제모든걸 다준거같아요

 

그런데..9월 16일. 이별이 다가왔죠

 

4일전쯤부터 여자친구가 많은생각을해왔다내요.. 진짜 이남자를 내가좋아하는가..그런생각을하구

 

전 그것도모르고 월요일날 또 싸움이시작됬죠..

 

수목금 , 추석인데 전에알바하던데서 전화가오더래요 대타를해달라고..

 

근데 여자친구내는 이번 추석 차례를 안지낸다고 자기는 알겠다고 한거죠..

 

요기서 또문제가된거같아요 .

 

여자친구 ; 나 수목금 차례도안지내서 알바 대타해주기로했어!!

 

나          ;   너왜 그런거 미리미리말안해줘?

 

여자친구 ; 갑자기 급한상황이여서 바로 그자리에서 알았다하고 말해준거지!

 

나         ;  그런게오면 일단 생각좀해본다하고 나한테 미리말해줘야되는거아니야?

 

이런식으로 제가 집착을 하면서 온갖 방법으로 화도냈어요 ..

 

그리고 제친구 직업군인인데 요번 휴가나와서 복귀하기전에 보기로했는데..

왜마음대로 정하냐.. 미리 물어보고 상의를 해야되지안냐..이렇게 트집을잡았죠

제가 미리 정확한 날짜를 말안해준것도 제잘못이였죠..ㅎ

 

근데? 저건 금방 뭍여졌어요..

한 20분뒤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 옷고르느라 못봤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정말 밝은 모습으로 다시 전화를건거예요

 

아까일은 싹 없는것처럼 다시 얘기를하는데...전 그것도모르고 진짜 병신짓을한거죠

 

여자친구 ; 나 금요일날에 알바끝나고 친구집에서 자기로했다~~

 

나         ;  너..또왜나한테 먼저말안해줘?

 

여자친구 ; 진짜왜그래.. 갑자기 그렇게되서 바로 전화한건대..

 

나          ; 진짜 짜증난다 왜그래진짜

 

여자친구  ; ........

 

나         ;  전화끊차.

 

정말 화가나고 이젠 무서워요 제가 저랬다는게

 

저를 다이해해주고 착한 저여자가 제가 다망쳐논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카톡을 서로주고받는데 도저희 이여자가없으면안될거같아서

 

집앞까지 버스타고 엄청빨리갔죠. 근데 이미 다떠난상태인거같아요

 

월 . 화. 수. 찾아가서 울면서 싹싹빌고 잘못했다고했죠

 

근데 자기도 미안하다..울지마라 우리 이렇게 좋은감정있을때 서로끝내자..

 

이런말을하는거예요.. 전진짜 너무 힘들어요 지금 토요일이됬는데 너무후회되고

 

한순간에 옆에있던 애가 갑자기 사라지고 ... 지금 페북으로 여자친구 친구가 같이 놀고

 

밥도먹는 사진이올라오는데 너무 눈물이나더라구요 지금 얘는 나없이 밖에서 하루밤새고놀고

 

밥이 들어가는구나.. 나는지금 월 화 수 목 금 토 밥 도못먹고 8키로가 빠졌내요.;; 61키로됨.

 

모든애들한테 말을했죠 그랬더니 똑같은말하더라구요 기다려라..여자친구 기다리는거밖에없다

 

다시 기회가온다면 남자애들이랑 연락을하건 너가 이제 상관하지말고 다시 마음을 돌려주고

 

예전처럼 돌아가라 .. 그런데 그기회조차 없어진거같아요

 

제친구랑 어제까지 서로 주고받은게있더라구요 옆에서 살짝 봤는데..

 

여자친구; 너가 아무리나하테이런말을해도 나는 다시돌아갈수없다..

               개는 버릇고친다하더라고 절대못고치는애다

                나는 돌아갈맘도없고 지금 잘밥도먹고 자유를가진거같아서 편하다..

 

그래서 친구한테.. 야..그냥 답장하지말고 기다려볼께 라고했는데

자고일어났는데 더힘든거같더라구요? 새벽5시에잤는데 7시에일어나서 멍때리고

내가지금 이여자때문에 너무힘든거같은데 다시안돌와주는것도 밉고..

 

제가 빼먹은얘기도있는데 최대한 제여자친구입장 제입장 다적어서 올린거예요ㅠ;

 

주위 사람들한테 친구한테 선배들한테 군인친구들한테 다 이말똑같이했어요 이거보단 더자세하게

근데 하는말이 너가 심했다 너 그집착이문제다 말을하는데 정말 귀에 잘밖히더라구요?

사귀고있을때는 누군가 말을했는데 들리지도않았어요 그런데 없어지고나니 너무 귀에 와닿고

지금은 어떡해할방법이 없는거같은데  어떡하면좋을까요?

 

아.. 마지막 비극이있었는데 말을안해줬네요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그친구아는오빠랑 셋이 단톡방 을만들었다내요

여자친구는 생판모르는남자고. 전 헤어진상태에서도 혼자 의심을했죠.

그런데 제가 수요일날 여자친구 알바하는데가서 우리 일주일만 시간을 가지자.. 하고 왔죠?

근데 ???? 20분뒤에 그 남자랑 친구랑 제여자친구 알바하는데간사진이 페북에 올라온거예요..

전 열이받고 화가났죠. 아 뭔가 낌새가있는거같다.. 꾹참았죠

다음날  목요일이됬어요 2일전이죠?  막 주저리주저리 얘기했죠

 

카톡내용 그대로쓸께요.

 

저가보낸거.

@ 어제 나가고나서 너알바에 친구왔었나봐? 남자랑 온거같은데..

그거보고 나너무힘들었어진짜 ㅎㅎ 남자랑셋이 단카방 그거뭔가 너랑 이어주는거같고

그사람 보여줄려고 간거같고 막 가슴이 찢어질꺼같아서 11시에 전화해도 안받을거같고

지금보내는거 내성격도 고쳐야되는 단계인거라는 생각할께! 혼자너무 힘들어서 보내는거야.ㅜ

@

 답장..

 

@아무리생각해봐도 아닌거같아

여기온건맞는데 나이어주려고 온것도아니고 그냥 둘이먹으려고온거야

난 그사람관심도없고 자꾸이러지마.. 벌써부터 이런데 자유??

솔직히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고 너집착 고질수있다는거 조금은 고쳐지겠지

근데 너혼자마음아파하고 힘들어할껄? 난그런모습보면서 더이상 못사귈꺼같아.

내가 나쁜년인거알겠는데 생각도해보고 떳떳하지못하게 우리지금은 서로많이 힘들겠지만

많이생각나고 그만하자 웃으면서 나좀 보내줘. ..

 

이마지막 제가 보낸거에 아 이남잔 진짜 아닌거같다라는 결심을했다내요.

전 지금 많이 고치고있고  제맘을 진짜 다시 알아봐줬으면 좋켔다는 마음을가지고있는데

너무힘들어요 ..죽을거같아요 우울증도 걸릴거같고 술을먹어도 계속 생각이나구

개는 이제 옛날보단 밥도 잘먹고 점점 편해지고 자유를가지니깐 좋타고 소식이들렸어요 .

 

어떡하면좋을까요?  전 일요일날 저녘에연락을해서 다음날 꼭어떡해서든 만나서

얘기를 해보았으면 좋켔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 이렇게올려도 뻔한답나올꺼알아요

그만 잊어라.. 너가잘못했내 .. 시간이약이다 이런말 백번 은 들은거같아요

 

진짜 어떡하면좋을까요 전 일요일날 연락을 해보고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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