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늘 마찰을 일으킵니다 너무 서러워서 네이트판에 올려봐요
언니는 늘 저에게 이유없이 시비를 걸어요
가만히 있으면 지나가면서 못생겼다 말하고 뚱뚱하다고 말합니다
화가 나지만 언니가 더 뚱뚱하기 때문에 저도 말 몇마디 하고 끝내요
그러다 언니가 저를 한심하다고 말하거나 비웃으며 불쌍하다고 말할때가 있는데
되게 자존심이 상하면서 친자매인데 어떻게 심한말을 하지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반박할 수도 없습니다 저도 친구가 있지만 언니가 훨씬 많거든요
ㅠㅠㅠㅠㅠ너무 서러워요 진짜 개 어이없는 일도 있음
1,2년 지난 일이지만 기억이 생생해요
학교갈때 엄마가 사온 과자 2개를 먹었다고 언니한테 심하게 맞았습니다
언니가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과자을 먹여야하는데 제가 먹었다는 이유때문에ㅋㅋㅋㅋㅋㅋ (제가
먹은 과자가 다가 아니였어요)
또 다른일은 예전에 제가 먹고 싶은 음료수를 사서 냉장고에 너놨어여
혹시 몰라서 밤에 언니한테 이거 내 음료수니까 먹지말라고 이야기까지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없는거에요; 그래서 언니한테 음료수 먹었냐고 하니까 먹었대요
먹지말라고 얘기 했을텐데 왜 먹었냐하니까 자기는 안먹겠다고 말 안했는데 니가 오해하고 잔걸
나보고 어쩌란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어휴 뻔뻔하기도 하지 희대의 썅년
쨋든 이야기를 얼마전 언니랑 했었는데 자기는 기억도 안나고 때려도 먹지말라는 얘기를 했는데
너가 먹어서 때린거다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과자 먹지말라는 이야기도 안해서 먹었거든요 제가 초능력자고 아니고 어떻게 알아요
만약 먹었다 해도 음료수사건을 꺼내면 말이 안되잖아요!? 그쵸
언니랑 저랑 4살차이 나고 언니는 지금 대학생이에요
그땐 어려서 그랬고 이젠 폭력을 안쓴다고 말했고 약속 했는데
전의 기억이 있어서 언니만 보면 움찔하고 그래요
아빠 형편이 안좋으셔서 오죽하면 언니들한테 돈쓰지말라 돈좀 대신 내줘라~ 얘기를 하는데
언니는 알바한 돈으로 성형수술을 하겠답니다 미친년;
오늘 아침에도 언니가 저한테 노래 가사로 저를 비하해서 제가 멈추라는 뜻에서
발을 뻗었는데 언니 손이랑 닿았어요
갑자기 발로 제 얼굴을 치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왜 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바쁜데 귀찮게 구니까 쳤다 이러는거에요
그럼 저는 자기 기분 내킬때마다 저 괴롭혀도 되는 장난감이잖아요
언니는 '동생은 안되지만 언니는 이래도 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절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그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