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년시리즈를 써보는건 첨이라 어색할지도 모름;;
뭐 보는사람이 있을지나 모르겠다;;
-----------------------------------------------------------------------
신지훈녀(1)
내가 이글이름을 신지훈녀라고 한게, 얘가 전학을 왔는데 전학오자마자 느낀건 아니구
전학오고나서 좀 있다가 애들끼리예길 하다보니깐 신지훈닮았다는 얘길했어.
그래서 신지훈녀로 이름을 한거임. 그럼 진짜 시작할게.
위에서 말했듯이 신지훈녀는 전학왔어. 그것도 학기초에?
처음왓을때 얼굴도 예쁘장하고 키도 작은편은 아니고
좀 아담해. 그리고 몸도 얄쌍얄쌍..말랐어. 내가 통통한편이어서 완전 부러움의 대상이었지..
내가 손이 진짜 작은편이야. 근데 내 작은손으로 그애 손목을 잡아도 엄지 한마디가 남는다니깐?
그정도로 말랐어. 이렇게 진짜 남자들이 바라는 여자지...
예쁘고 아담하고 말라서 한마디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ㅠㅠ
난 내가 남자들을 보호해야될판...
소개가 좀 기네~ 하여튼 전학왔어.
그럼 다른얘길해볼까? 난 우리반에 단짝이 있어- 놀러가거나 수학여행때 버스에 맘대로 앉게 시키잖아? 그러면 무조건 우리 둘이 앉는다고 했고, 이동수업할때도 우리둘이 꼭 2줄로 갔고 항상 옆자리에 앉았었어. 그렇게 친한 친구였지. 그런데 신지훈녀가 전학왔는데, 신지훈녀가 내 단짝 바로 뒷자리인거야. 그래서 얘기를 하다보니 친해졌나봐...
그래서 우리 사인 점점 멀어져서 항상 같이놀던 사이에서
그저그런...그냥 같은반친구사이가 됬지...
내 단짝이빨이 토끼이빨이니깐 티미라고 할께.
우린 사이가 멀어지게 된 에피소드가 몇개있어.
자잘한것까지 다 적을테니까 잘읽어.
우선 점심시간.
우리반은 점심을 먹기전에 손을씻어.
티미는 항상 나랑 손을싯으러 갔는데 이번에 지훈녀랑 같이간거야.
"처음왔으니깐 알려주러 같이 간거겠지.."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우리반선생님이 점심을 먹고나서 이빨을 딱으레.
근데 난 티미랑 며칠 이빨을 딲다가
귀찮아서 그냥 그만뒀어.
그런데 점심다먹고 나서 애들이 거의다 놀러나간사이에,
지훈녀랑 티미가 안보이는거야.
근데 초반엔 그걸못느꼈지.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느껴지는거야.
아 둘이 같이 갔구나.
티미가 언제 나랑 단둘이 얘기한적이 잇는데
둘이같이 양치질 하러갔다네?
허 참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나는 티미와 나의 멀어진 사이를 다시 회복하기위해서
체육시간에 끝나고 같이가자고 했거든.
근데 걔내말 못들었나봐...씹었어...
그리고 체육끝나고 우린 그냥 돌아갔지.
다시한번말하자 싶어서 기다리다가 티미가 체육관건물 나올때 나도 같이 따라나왓어.
근데 지훈녀가 뛰어나와선 티미보고 같이가자는거야...
그리고 다른 여자애가 있거든?
걔를 오나미라고 칭할께.
오나미는 지훈녀오자마자 완전 얘기 많이하고 그런사이였어.
단짝처럼보였지. 그런데 걔도 티미랑 지훈녀랑 어울리면서
루저가 된 인간중 한명이었어.
그래서 오나미도 나랑같은생각이었는지
지훈녀한테 가서
티미랑 지훈녀가 팔짱끼고있는데 그사이를 찢어노으려고 그러는거야..
그랬더니 티미랑 지훈녀가 하는말이 뭔지알아..?
"우리 절친사이 방해하지마"였어............
절친사이...절친사이......
그래서 난 그냥 무시하고 집까지 뛰어가서 티미한테 문자를 보냈어.
너나 피하냐고. 그리고진심을 담아서
mms? 그걸 보내써.
그랬더니 답장이 왔어.
피하는게 아니라 지훈녀가 자꾸 붙는걸 어떻게 해결할수가 없어서
그냥 같이놀아준거였어.
라는거야. 그래서 난 안심하고 우리사인 회복됬어.
근데 그러면 지훈녀는 버려진거잖아??
결국 나, 지훈녀, 티미 이렇게 3명이서 같이 다니게 됬어.,,,
귀찮으니깐..나중에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