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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SUNG ...이래도 되나여???

나쁜놈들... |2008.08.23 21:15
조회 334 |추천 0

너무 억울해서 네티즌분들의 의견좀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우선 말이 길어 질거 같으니 악플다실분은 그냥 읽지 마세요

 

이런곳에 처음 쓰는거라 제목에 이름같은걸 공개해고 되는지 몰라서 저렇게 썼습니다...(다들 알아 들으시라 믿고...)

 

작년 11월 말쯤 저희집에 있는 진공 청소기와 카세트(당시에는 값 비싼 물건이다는~씨디도 되고 큰크기의 제품입니다.) 를 AS 맡겼습니다.

 

11월 말얘기를 왜 지금에 와서야 하는지 물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AS센터에서 분실했다고 하면서 돌려 주지를 않는겁니다.

 

그러면서 계속 기다리란 말만 하시더군요....

 

참고로 저희 아빠가 깔끔하신 편이셔서 퇴근후 집에 돌아 오시면 청소기를 붙잡고 사십니다.

 

그 깔끔 하신분이 그 청소기가 없으시니 빗자루를 들고 다니셨구요...

 

아빠 뿐만이 아니라 온집안 식구들이 자동차용처럼 작은 청소기와 빗자루를 사용했죠..

 

카세트는 엄마가 뚜껑이 안열리셔서 맨날 들으시던걸 못들으셔서 맡기신거구요...

 

결국에 계속 기다리시다가 아빠가 폭팔을 하신거져-_-;;엄마한테 빨랑 청소기 찾아 오라고...

 

그래서 엄마가 또 센터에 전화를 하셨는데 왜 안주냐고 화내셨나 봅니다.

 

근데 그 센터에서 분실했으며, 그때 물건을 가져가셨던 엔지니어분이 그만두시고 옛날 모델이라서

 

다른물건을 대체해줄수도 돈으로 물어줄수도 없다는겁니다...

 

게다가 더 중요한건 카세트는 컴퓨터상 기록에도 안나와 있다고 하더군요....

 

카세트 기록이 없다고 하면서 2002년도 제품이라 부품도 없고 제고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제품기록이 안나와있는데 2002년도 제품인건 어떻게 아냐고 물었더니 얼버무리더랍니다...

 

어이가 없는 노릇이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그만둔 엔지니어 기사한테 전화를 해보라고 엄마한테 번호를 줬다더군요..

 

나이많으시고 이런일을 처음 당하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시고 거기다가 또 마구 전화를 하셨는데

 

그 기사분이 안받으신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엄마가 화가나셔서 다시 센터에 전화를 해서 더더욱 화를 내셨나 봅니다.

 

그랬더니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엄마한테 그럼 청소기를 중고물품 나와있는게 있는지 확인을한후

 

있으면 중고라도 보내주겠다는 겁니다.대신에 모터값을 저희보고 대신 지불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카세트도 분명히 맡기고 니네가 잃어버렸는데

 

왜 우리가 모터값을 지불하냐고 했더니 그럼 청소기도 안보내 준다고 협박햇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우선은 알았으니까 청소기만 보내달라고 하고 모터값은 지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청소기가 오고나서 저는 이모든 상황을 들었습니다.

 

역시나 기종은 같지만 저희집 청소기가 아닌 흡입력이 조금 약한 청소기가 왔더군요.,..

 

왜 자기가 쓰는 물건은 그사람이 써보면 알잖아요...아빠가 저희께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얘기를 다듣고 어이가 없어서 엄마께 전화번호 이름을 다 받았습니다.

 

정확히 8월14일 저녁 8시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는데 다행이도 당직직원이 있더군요...

 

뭐 다들아시겠지만 영업시간이 종료되면 상담이 불가능 하다는걸 저도 압니다.

 

그치만 몇개월간 식구들이 고생하고 나이많으신 엄마한테 자기네 회사 그만둔 엔지니어

 

전화번호나 알려주면서 거기다가 해보라고 하는 그 무책임한 팀장과 고객을 무시한것 같은 태도에

 

너무 화가난 저는 다짜고짜 그 팀장 이름을 대면서 바까달라고 했습니다.

 

무슨일이냐며 여직원이 묻더군요 그래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장이 자리를 비웠고 핸드폰도 두고간 상태라고 해서 그리고 젤높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

 

고 지점장이라고 해서 직통 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다시 여직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15일부턴 공휴일이여서 월요일날 아침에 전화를 꼭 주겠다

 

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집이 4층이고 아빠 가게가 1층 이셔서 집과 가게 전화번호가 같습니다.

 

아빠가 받으시면 또 얼렁 뚱땅 넘어가게 만들거 같아서 제 핸드폰 번호를 남겼습니다.

 

금요일..토요일...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됐는데도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5시 40분쯤 전화를 했더니

 

그때 그 여직원이 알려준 지점장 번호로 전활 했더니 왠 남자상담원이 받아서 지점장 직통번호가

 

아닌데 무슨일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쭉설명을 또 했더니 지점장 님께 말씀을 드리고 연락준다고

 

왜 맨날 기다리게 하고 니네업무시간만 중요하고 고객시간 3주동안 뺏은건 안중요하냐고 난리를

 

쳤죠...그랬더니 꼭 5분내에 연락을 준다길래 이번엔 5분 기다리고 안오면 본사에 연락하겠다고 했

 

습니다.딱 5분 기다렸습니다...안와서 본사로 바로 전화를 걸었죠...

 

본사에 또 설명을 했습니다-_-;;;그랬더니 이게 왠걸 본사에서 전화번호만 확인하더니

 

저희 카세트와 청소기 맡긴 기록이 있다고 떡하니 불러 주는게 아닙니까?카세트는 1998년도 모델

 

이라는 것도요...

 

그러면서 카세트 옆에 수리불가라고 써져있는데 이렇게 써져있는경우는 댁으로 돌려보냈을텐데

 

연락도 안가고 물건도 안받았냐고 하더군요....

 

진짜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그랬더니 조금있다가 연락을 준다고 하면서 기다렸더니 조금 높은 사람인지 왠 남자분이 전화가

 

오더군요.그러면서 전달을 제대로 안받으신거 같은데 맡긴 센터에 연락해서 우리쪽으로 자세한

 

전달해드리라고 말한답니다.자기네는 고객센터이고 각지역에 있는 AS센터가 각지역에 본사라고

 

자기네들을 해결해 줄수 없단얘기였습니다.

 

제가그래서 지금 전달 받자고 힘들게 여러번 전화하고 3주동안 엄마랑아빠가 이거에 매달려 있었

 

는줄 아냐고 하면서 화를 냈더니 완전 어쩌라는 식으로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건 여기까지라구요

 

이러더군요....허허....그래서 다시연락을 준다고 하길래 꼭 제 핸드폰으로 달라고 하고 우선은 끊었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빠 가게에 잠깐 내려갔었는데...아빠가 전화한통을 받으셨더라구요

 

삼성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 팀장한테 왔다는 겁니다.

 

잃어버리고 어쩌고 하면서 그제서야 사과를 하더래요...그러더니 이해좀 부탁한다면서 하길래

 

아빠가 우리딸꺼니까 난잘모르겠다고 딸한테 얘기해보겠다고 했데요...

 

그얘길 듣고 다음날엔 일이 있어 못하고 그 다음날 눈 뜨자마자 했습니다...

 

이젠 너무 화나서 뭐 아무것도 안들어와서 다짜고짜 팀장바꾸라고 난리쳤더니 상담중이라고

 

또 연락을 준답니다~그놈의 연락연락!!!!!그래서 또 안올까봐 그냥 그사람 상담 끝날때 까지 기다린

 

다고 했죠~그러더니 받더군요~그래서 저 누군지 아시죠?아세트 어떻하실꺼에여?

 

그랬더니 완전 무슨 애기 취급하듯-_-;(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

 

그건 엄마 아빠랑 얘기 다 끝냈으며 조취도 취했다고 하더군요~

 

무슨조취요?그날 아빠한테 했던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네~그래서 신경도 끄고 그럼 왜 카세트 기록은 없다고 말했냐니까 당황하면서 그건 자기가 잘

 

안찾아 봐서 실수 한거며,수리불가라고 나오는건 집으로 돌려 보냈단 뜻이라고 자긴 모르는 일이

 

랍니다....그러더니 증거를 갖고 오랍니다...맡겼다는 영수증이나 뭐 그런거....

 

참고로 정말로 하늘에 맹세코 아빠는 받은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아빠가게가 1층인데 아주 작은 공인중개사를 하십니다.

 

그얘길 아빠한테 가서 했더니 마침 그 AS맡긴날 계셧던 아저씨 한분이 계셨습니다.

 

그 아저씨가 하는말이 자기도 봤다고 그 기사가 와서 그냥 물건하고 전화번호만 가지고 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증거를 갖고 오랍니다.자기네들이 주지도 않는 영수증을 내노라고 하고

 

사과한마디 안하고...그래서 그 태도를 보니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소비자센터에 고발

 

하고 인터넷에도 올리겠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맘데로 하라고 합니다...

 

뭐 고발하고 인터넷에 올리면 그만이겠지만 억울해서 여러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긴글 읽어 부셔서 감사드리구요~중간에 끼셔서 아무잘못도 없는 상담원 분들한테 화낸건 쫌

 

죄송스럽네요~그리고 이글 보시고 오래된건데 하나사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객에 대한 태도에 화가나고 믿고 신뢰하고 맡긴곳에서 저렇게 무책임하면 도대체 고객은

 

뭘믿고 어디다가 맡겨야 하나여...그래서 글남깁니다...

 

님들~ㅜ_ㅜ 저 억울해 죽겟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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