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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삼이다냥!!! + 키티아기때 (0911)

키티맘 |2013.09.23 00:01
조회 3,982 |추천 35
어제 보셨겠지만

키티는 화장실냥이에요...

사람 침대에 올라 오는 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화장실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는 애라...

(오늘도 아침부터 똥갖고 장난쳐놔서 한번 씻겼어요 ㅠ)

찝찝해서 담요를 깔고 키티를 초대했더니

아주 좋아하네요 ♥



다리를 꼬고 있어서 그런지... 인삼같아요...



산삼인가

이러고 잘자요 ㅋㅋㅋ



세로로 보면 진짜 삼같애요 ㅋㅋㅋ

아무튼 담요를 깔아주길 잘한 것 같네요 ^.^

키티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요 ~

일주일 만에 유아 ☞ 어린이가 되어버림...

새삼 애기때가 그립기도 해요 벌써 ㅋ

귀 못 폈을땐 정말 꼬리 안보면 강아지 같기도 했거든요







Day 1 키티 처음 만난날 ♥



키티 구조 후... 고양이 구조는 처음이라...

병원 데려가는 길이에요



병원에서 건강하다는 얘기를 듣고 남친에게 건네줬어요

(일정이 많은 날이어서ㅠ 남친에게 SOS 요청을...
한시간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와줘 고마웠어요ㅠ)

저도 이때 처음으로 자세히 보았는데 정말 꾀죄죄했네요...



안녕 ~ 이제 이 아가는 전철을 타러가요

새끼 고양이는 원래 귀가 접혀있다던데 그것도 모르고

저흰 얘가 스코티시폴드인가보다!!! 했네요 ㅋㅋㅋ

정말 득템한줄 ㅋㅋㅋ



궁금해하는 저를 위해 남친이 보내준 사진

첫날이었는데 울지도 않고 참 착했어요

머리속에서 아깽이가 떠나질 않던 날 ㅠㅜ



밤늦게 드디어 만난 아깽이!!!

지금은 마냥 이쁘지만

한 3~4일은 좀 불쌍한 얼굴이 매력이였어요 ㅋㅋㅋ



첫날은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어요 ㅠ

질질 끌고다니길래 아픈가 했지만

이튿날부터 조금씩 힘이 들어 갔어요 ♥

낯가림이 하나도 없는 키티에요



아빠 손을 맛 있게 쭙쭙쭙 ~ ♥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 풀집중해서 해요 ㅡㅡ



코옆에 까만게 있어서 코점이인가 했더니 닦이는 거였어요 ~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키티에요 ♥♥♥



아! 첫날은 급여를 이렇게 했었는데

이러면 기도가 막힐 수도 있다네요 ㅠ

초보맘이라 모든게 서툴었지만

우리 키티 건강하게 쑥쑥 커주었어요 ! ♥





1. 숨이멎는다냥!!!
http://m.pann.nate.com/talk/319377391

3. 밥통이 좋다냥!!!
http://m.pann.nate.com/talk/319412986
추천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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