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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문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글 내립니다)

예비신랑 |2013.09.23 02:42
조회 4,382 |추천 2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한방에 해결을 봤지만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와서 난리치는거 가지고 노느라 이제사 글 내립니다.

 

어디서 방사능오염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고 있으므로 모두들 물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혹시나 물리셨다면 가까운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추천수2
반대수1
베플곽샘|2013.09.23 15:51
일단 결혼 축하드리구요... 먼저 드릴 말씀은........'중간에서 역할을 잘하자'라는 욕심 버리세요. 이런 경우엔, 양가 어머니들끼리 합의보는 편이 제일 빠르고 뒷탈 없습니다. 한 다리 건너가면 내 자식이라고 해도 뒷말 나옵니다.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하면 길이 있을 것 같죠? 천만에요. 100% 양가 어른들한테 달린 문제입니다. 예물/예단은 양가 자존심 싸움이라 서로 실컷 눈치보고 과대포장하고 잇속 챙겨가면서 눈에 안보이는 피튀기는 싸움 뒤에 '이제 서로 그만하자'라는 암묵적 합의가 이뤄져야만 끝나는 겁니다. 사족으로, 예신이 이제까지 보석류 1,000 받고 꾸밈비 500 돌려받고 가방/화장품세트 등등 500으로 잡으면 예단비 2,000 쓴거 다 공짜로 하는 셈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식 비용이야 축의금으로 거의 퉁쳐질테고, 그럼 님 아내는 혼수만 해오는거네요? 님은 1억 넘는 전세 가져가는거구요......... 혼수 삐까번쩍하게 해도 3,000 넘기기 힘들텐데요.... 이 글만 봐서는 님 예신 및 처가가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뭐, 처가가 찢어지게 가난해서 못보태주겠다면 할 말 없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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