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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시집가는걸 시댁에선

써글 |2013.09.23 12:38
조회 4,421 |추천 13

노동자 하나 얻는듯한 대접을 하는걸까요?

왜..그런걸까요?

판을 읽다 보면 대부분 대우문제라서요..속상하더군요

결혼을 하는건 나만의 가정을 만들어 행복을 꿈꾸는  행위인데..시집가면 시댁엔 꼼짝마라..

친정에 하는건 아들의 돈을 빼돌린다는듯 아까워하고..이율배반적인거 같다..시집오면 친정을 버리라는..말로 보인다..요즘 동치미나..시월드란 프로그램보면 대부분 그런 모습들이 깔려있다..

며느리도 가족이 있다는걸 잊어버리는듯한 모습들..며느리도 부모형제 보고 싶어하고..따듯한 부모 밑에서 하루 이틀이라도 예전의 딸모습처럼..편하게 있고 싶어하는 마음을..몰라주는듯하고..

며느리가 그집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식...이젠 좀 변해야 하지 않을까..집집마다 물론 다르기야 하겠지만..밑바닦엔 은연중..친청버리라는  시월드의 마음이 깔려있는듯 보인다..

그럼에..시금치의 시자도 싫다는 소리가 나오는듯...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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