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떤 겨울보다도 추웠던 2012년 겨울,그리고 쌀쌀한 2013년 봄.폭풍더위 여름
날씨, 계절 걱정없이 노는 방법은 없을까?
높은 기온을 자랑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여주는 여름,낮은 기온을 보여주며 매서운 추위를 보여주는 겨울.
두 계절 모두 실외활동을 고민할 때면, 어김없이 날씨의 영향을 받아 실외활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실외활동 고민을 날려버리는 서울의 숨은 명소!!!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경험하는 색다른 체험형 미술관은 어떨까?
트릭아이미술관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미술관이다.트릭아이(Trick Eye)란, 말 그대로 눈속임을 뜻한다.16세기 바로크시대 상류층이 미술작품을 실물처럼 제작해놓고 손님들을 초대해골탕먹이는 예술놀이로 인기를 끈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뭉크의 절규 그림에 알맞는 바지내리는 모습.트릭아이미술관에는 익살스러운 작품들이 많다.
우리는 예술 작품을 볼 때, 거의 액자안에 구성된 것만 본다.트릭아이의 눈속임을 바로 여기서 나온다고 느껴졌다.
액자 밖 공간까지 작품을 연장시켜 관람자로 하여금 눈속임을 당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흔히 봄에는 입맛이 떨어진다고 하고,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 입맛이 확 도는 것으로 유명하다.이처럼 봄과 가을 모두 먹거리와 연관이 있다.
그렇다면 계절적 흐름에 맞춰 홍대에서 맛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얻는 것은 어떨까?
▶얼음 속까지 망고가 가득한 망고빙수는 맛을 넘어서서 음식의 시각적인 요소까지 높여 미각을 넘어선 즐거움까지 동시에 주고 있다.
이렇듯 홍대에서 제공하는 많은 먹거리들은 맛 뿐만 아니라 가게마다 테마를 잡고 가게를 운영하면서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돋궈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이런 것이 바로 일종의 푸드 아트가 아닐까?
스토리출처j:http://www.imagnet.com/story/detail/3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