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구들 모임에 갔다 와서는...
좀 푸념 비스무리한 걸 하네요.
자기 친구는 조건 좋은 남자들 잘 만난다고...
여친 친구 중에 3다리 뛰는 애가 있는데,
이번에 동아대 로스쿨 다니는 애한테 대쉬 받았다고...
그 외에도 평소 자기 주변 친구들의 남친과 저를 많이 비교하는거 같아요.
은근 기분 나쁘죠...
저 : 건동홍 출신, 공기업 대리 (4200정도)
A : 매번 나오는 비교남, 지방대, 시중은행 대리, 연봉은 한 5천 정도 되나요? 맨날 이 남자랑 비교하면서 누구 남친은 나중에 지점장 될거라는 둥...
B : 동아대 로스쿨 재학,,, 다음 달 합격이라고 가정시... 예비 변호사... 자료보니 지방 로스쿨 출신 250~300 사이라고 하네요. 월급이... 7급 공무원 특채에도 17대1 경쟁률이라고 하고,,,
저,A,B... 이 셋 중에 제가 딸리나요?
저 A는 여친 입에서 사골처럼 등장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