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첫연애
비록 짧게 끝나버렸지만 그래도 널 많이 좋아했어.
내가 싫다던 너를 붙잡았지만 세상에 반은 남자라고 다른 남자 만나라던 너...
냉정히 돌아서던 너를 붙잡아 내곁에 두고 싶었어
연락하지마라는 말에 더이상 연락하지 못했어
니가 보고 싶을때면 운동 등산만했어
친구들이 그냥 술 마시고 소리내어 울면 나을꺼라 말해도 술을 못마시는 나니까 그냥 참고 참고 또 참았어
어느덧 우리 만난 날보다 널그리워 하는 시간이 더길어져 버렸어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 생겼다고 들었어
축하해 넌 좋은 애니까 좋은 사람 만났을꺼야
난 너에게 나밖에 모르던 이기적인 사람이었던거 같아 정말 미안했어.
이말은 꼭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할것같아.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던 우리...
한번 단한번이라도 보고싶었어.
아직도 널 다시 보고 싶지만 넌 이미 다른 사람이 곁에 있으니 참을꺼야.
니가 하는 일이 꼭 잘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서로 행복해지자!
이제야 미안한 마음도 보고싶은 마음도 내려놓을수 있을것같아.
짧은기간 고마웠어.
언제어디서든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