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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많이 바라는걸까요?

둥실 |2013.09.25 09:31
조회 142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여성입니다







저에게는 28살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희둘에 문제에 조금이라도 조언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간략하게말씀드리면 저나 남자친구나 춤추기좋아하고 놀기좋아하는 활발한성격입니다. 작년겨울 나이트에서 처음만나 이제곧 300일을앞두고있네요















나이트에서만나 서로 선입견을 가지고 시작한연애였지만 그이후로 서로조심하고 안다니도록 노력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전혀가질않았고 저는 친구생일파티에 두세번 간적이있네요..















무튼 처음사귈땐 누구나 다그렇듯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애 중반쯤부터 지쳐하고 삶이무료하다,쉬고싶다 라는말을 자주했습니다. 자주만나서 그럴꺼라고 생각하실수있겠지만 서로다른 교대를 돌다보니 조금 힘들게 서로 양보해가며 짬짬히만났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연애의연장선이란 말까지나오며 지치다고 하더군요.. 쉬고싶다고..







저랑만날땐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몇일 안됬더라구요.. 저도 신경쓰이긴했지만 서로좋으니 크게 개의치않았었는데 수시로 저런말을했습니다. 저에겐 비수로 들렸고 그때부터 불안함에 자주 사랑하냐고 묻기시작했습니다.







그게문제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느긋하고 저는 성격이급합니다.저는 일주일뒤 휴무도 뭐할지 미리 생각해둬야되는 성격이고 남자친구는 만나면 만나고 일있으면 못만나고 프리한성격입니다. 저희는 이게불만입니다







저는 왜먼저만나자고안하냐 나도 다른남자친구들처럼 매일보자 보고싶다 말해주면좋겠다 말하고 남자친구는 보면보는건데 왜 자꾸보채냐는식입니다..







사랑하면 보는게당연하고 자주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인데 남자친구가 저럴때마다 사랑하지않는것같아 늘 날사랑하냐, 사랑하지않는것같다 얘기합니다.. 늘 이문제로싸우고 남자친구는 많이사랑하는데 그걸못느끼는 제가 이상하다 얘기하고 전 사랑을 느끼게해줘야 사랑받는기분이든다고 서로 입장이해못하고 오늘결국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말했네요







만나서 서로 울면서 사랑은하는데 앞으로 똑같이싸울게 두려워서 못만나겠다고 그만하자고 하는 남자친구한테서 하루종일 붙잡았네요.. 끝까지아니라고 하더니 제가 일주일만이라도 정말 최선을다해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야 후회없을것같다고 하니 그제서야 시간을주었네요







전 참많이좋아하는데.. 처음엔 남자가먼저 좋아했어도 결국엔 그 마음 변하게 확인하려고만 하는 제가 모든걸망쳐버렸네요







친구들은 일단헤어지자고 한다는자체가 저를 사랑하지않는거고 이런문제를 다이겨낼만큼 절사랑하지 않는다네요. . 함께있을때 서럽게울던 눈을 제가봤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















저희커플이 다시 행복해지려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대폰으로 글을적어서 앞뒤 내용이안맞고



띄어쓰기도 제대로하질않아 보기불편하실텐데 양해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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