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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김은혜, "전통시장 상인도 IT 홍보 날개 달자"

애플트뤼 |2013.09.25 13:59
조회 32 |추천 0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커피숍겸 호프를

운영하는 한 남자가 지난해 6월, KT의 봉사단

'IT 서포터즈'를 만난 이후 가게 홍보를 블로그를

통해 하고 있다고 해요~ 원래는 컴맹이였지만

KT직원과 대학생 봉사자들 덕에 블로그 개설을 시작으로

사진 찍는 법과 올리는 법을 배웠다고 해요! 그래서 벌써

블로그 5,000명을 돌파하게 되었죠!

 

정보기술(IT)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창설된 KT(김은혜 전무)의

IT 서포터즈가 전통시장에서 미약하게나마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해요. 대형마트나 온라인 상점에 밀려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IT 기술을

활용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윤씨 같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죠:-) IT 서포터즈엔 KT(김은혜 전무)의

정규직원 200명이 소속돼 IT 나눔 업무에만 전념한다고 해요.

 

 

전국 23개 팀의 IT 서포터즈는 각각 1곳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하고 상인들에 마트 기기 교육, SNS·블로그

QR(Quick Response)코드 등 뉴미디어 교육 및 활용법과

온라인 상점 개설법 등을 전수했다고 합니다.

 

 

박창규 KT 과장은 “평소 영업에 바빠 인터넷에

친숙하지 않은 상인분들도 IT 마케팅 교육을 받고 나면

카카오톡으로 고객에게 이벤트 메시지를 보내거나

트위터로 상품 홍보하는 일을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어요.

KT는 2013년을 ‘전통시장 IT 활성화의 해’로 지정했어요!

전국 1517개 전통시장에 통신서비스 및 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권정보앱’을 제작해 시장 위치와 이벤트등을

소개하겠다는 계획이죠.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전통시장에 IT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재정적 지원만 있으

면 가능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사용자를

교육하고 실제 적용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며 “아직까지

개인 블로그 교육이 주류지만 상인들이 다양한 IT 기술을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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