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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하는 남자친구...

제발좀 |2013.09.25 15:56
조회 188 |추천 1
안녕하세요ㅠㅠ맨날 보기만 하다가 글써보는건처음인....참다참다 글을 쓰게

된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1년 넘게 사귄남자친구가있어요 그런데 요즘 이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미쳐버릴 것 같아서 이런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진짜 제가 미칠만 한건지 제

주변사람들 말만가지고는 부족한것같고 다양한 조언과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 중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볼게요ㅠㅠ


1.도가 지나치는 의심

데이트중에 길을걷거나! 카페 또는 음식점을 들어갈 때! 제가 주변을 둘러보거

나 어느한곳을 보면 그 주변에 있는 남자를 가르키면서 왜왜? 아는남자야?

아는오빠야? 이래요....

제가 친구랑 동네 핸드폰가게로 핸드폰을 바꾸러 갔는데도 아는오빠한테서 바꾸나봐?

아니면 아는 남자애한테 핸드폰사는거야?

휴....다 처음보는 사람들인데 말이죠.적당하면 귀엽겠지만 오래전부터 늘!!!

항상!!!고치라고 말을 수없이해도!!!이러니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ㅡㅡ


2.내 주변사람들에게 집착하기

이건진짜 제 친구들,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러지말라고해도 미안하다,

안그러겠다고하고 고치질않아요.

제가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있거나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거나 연락이 잠깐

끊긴다 싶다하면 제 친구들에게 연락을 그렇게해요...

그리고 뭔가 거슬리는게 있으면 또 친구들한테 폭풍연락!!!!

친구들도 처음에는 좋게좋게 받아주었는데 새벽이건 아침이건 밤낮으로 친구

들한테 전화하고...또 말도안통해요...그러니 이젠 친구들도 저한테 짜증내기

일쑤입니다ㅠㅠ 제가 집이라하면 그걸 또 못믿어서 집전화로 확인, 오빠한테

연락,끊임없는 영상통화를.....

3.고집과 우기기

제가 너무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연락하지말고 나에게 머리식힐시간을 달

라고 몇번이나 부탁을했는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싫어 조용히해 싫어 안돼!! 입니다

그런대답을 무시하면 제가 알바하는 가게나 집으로 찾아옵니다ㅠㅠ

시간을 좀 가지고 싶었는데....황소고집....

그리고 무언가를 물어봐서 대답을 해주면 아닌데아닌데?아니던데?

라고 빡빡우겨서 몇번이고 다시 말해주느라 죽겠습니다!!!!!!!!


이외에도 참 많은것들이 있는데 이쯤에서 그만쓸게요ㅠㅠ

절 얼마나 좋아해주는지는 항상 느끼지만 이렇게 힘든 부분들이 남자친구의

좋은부분들을 다 덮어요........그래서 여러모로 지치고 우울하네요

대체 어떻게해야 서로서로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흑흑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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