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왕따 시킨건가요?

모바일으로 쓰는거라 오타가 많을수도 있어요.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14살 여학생인데요.
여러분 의견 좀 들어보자 가입했습니다.

저는 학교를 오고갈때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같은반 친구와 같이 다녔습니다.
학교에서는 제일 친한 아이는 아니었고 그냥 조금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좀 자주 늦었습니다.
아침에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항상 5분씩 늦게 왔습니다.
그래도 같은 아파트에 친한 친구가 없어서 참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다니다가 제가 반에서 가장 친한 무리?그룹? 이 저 포함 4명인데 그 중 한명인 친구가 멀리 살다가 저희 아파트에서 3분 거리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친구와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도 어색하지 않아서 셋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의 버릇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매일 늦으니 원래는 아파트상가에서 만나야 하는걸 새로운 친구가 저희 집앞까지 와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그래서 하루는 이 친구한테 저희가 좀만 일찍 나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사과는 커녕 "매일" 사정이 생긴다고 변명을 했습니다.
매일 생기는 일은 사정이 아니라 5분만 일찍 일어나면ㅇ되는데 말이죠.
결국 다음날 저희는 마냥 기다리지만은 않을거란걸 보여주기 위해 시간이 되자마자 떠났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와서 그친구가 왜 먼저 갔냐고 따지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와는ㅇ같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쯤 후 선생님이 그친구와 무슨일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희는 자초지종을 설명했고(그일 이외에도 머리나 옷을 지적해서 빈정이 상하는일도)선생님은 방과후에 넷이서 얘기좀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얘기를 하고 저희는 좀 어색했지만 사과도 받았고 선생님도 다 풀린줄로 아셨습니다.
그런데 그후에도 계속 늦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끼리ㅇ 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저희반에는 일기를 쓰던 자유글쓰기를 하던 원하는거를 해서 검사받고 뒤에 전시하는 숙제가 있는데ㅇ거기에 저희가 지 얘기를 한다느니 째려본다느니 저희가 하지도 않은,그저 자기 느낌을 써서 저희가 나쁜년인냥 써놓은것입니다.
그날따라 선생님이 바쁘셨고 저희가 쉬는시간에 먼저 봐버렸습니다.
저희는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2번째 면담?을했습니다
본인은 다 풀린줄로 알았지만 그후에도 늦는건 계속되서 현재는 아예 따로 다닙니다.
그런데 걔 엄마가 왕따 시킨거라느니 고소할수있다느니 저한테문자를 보내오네요.
이거 제가 따 시킨건거요?
조언좀부탁드려요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