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각나는 사람한테 한마디씩 남겨봐요
추천수31
반대수10
베플|2013.09.26 18:19
아빠 이제 술 끊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이 다 가정환경 보고 배우는 거라고 어떤 성격을 숨기고 있을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대 짧지만 이십육년 살아오면서 남한테 해되는 일 한 적 단 한 번도 없고 항상 베풀고 착하게 살았는데 어차피 아빠 때문에 싫어진 소주냄새때문에 술 먹는 거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빠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들이 내가 술마시는 거 보면 그 아빠에 그 딸이라고 할까봐 술도 안 먹고 지냈는데.. 아빠가 술 마시고 다 던지고 때려부시고 욕하고 소리지를 때 원망도 했지만 하루만 지나도 예전보단 나아진 모습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했는데.. 나 공부도 열심히했고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매주 봉사도 하고 저금도 열심히해 진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애들 아니면 내가 가정환경을 말하면 다 날 멀리해.. 안 봐도 뻔하대 아빠 나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지금도 술 마시고 있다는 얘기 들었어 할머니랑 나랑 너무 힘들어.. 내가 뭘 잘못한거야..?
베플슈밍|2013.09.26 16:42
엄마 미안해 내가 엄마 메타콘 먹고있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