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커피숍 겸 호프를 운영하는
윤홍모(48)씨는 요즘 가게 홍보 블로그를 꾸미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지난해 6월 처음 연 블로그엔 윤씨가 대학생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만든 홍보 동영상과
가게를 단장할 때마다 찍은 사진 등이 올라가 있는데요,
단골 손님이 블로그를 통해 가게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하기도 하고,
주변 상인의 요청으로 동네 가게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컴맹’이었던 윤씨가 블로그를 열게 된 건 KT의 봉사단 ‘IT 서포터즈’덕분!
윤씨는 KT 직원과 대학생 봉사자들 덕에
블로그 개설부터 사진 찍는 법과 올리는 법을 다 배웠다며
벌써 블로그 방문자가 5000명을 넘었고,
블로그를 보고 왔다는 손님도 적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정보기술(IT)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창설된 KT의 IT 서포터즈가
전통시장에서 미약하게나마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상점에 밀려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IT 기술을 활용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윤씨 같은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IT 서포터즈엔 KT의 정규직원 200명이 소속돼 IT 나눔 업무에만 전념한다고 해요.
전국 23개 팀의 IT 서포터즈는 각각 1곳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하고 상인들에게
스마트 기기 교육, SNSㆍ블로그ㆍQR(Quick Response)코드 등 뉴미디어 교육 및 활용법,
온라인 상점 개설법 등을 전수한다네요~
또한, KT는 2013년을 ‘전통시장 IT 활성화의 해’로 지정하여
전국 1517개 전통시장에 통신서비스 및 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권정보앱’을 제작해
시장 위치와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전통시장에 IT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재정적 지원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사용자를 교육하고 실제 적용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며
아직까지 개인 블로그 교육이 주류지만
상인들이 다양한 IT 기술을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힘쓸거라고 했습니다.
KT 김은혜 실장이라고 하면 바로 '2013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에서 상을 받았던 분인데요,
어제 24일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그 성대한 시상식이 열렸다고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그 밖에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앙일보, JTBC가 후원했던 이번 행사에서
KT 김은혜 전무는 나눔 경영으로 존경받는 18개 기업,
공공기관이 사회공익 등 1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단, 여성으로써 대기업 임원으로 업무하는 것이 다소 힘들수도 있는데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는 KT 김은혜 실장!
KT 김은혜 실장은 특히, 소외계층에게 IT지식을 나누는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활동 'KT IT 서포터즈'에 주력하고 있다네요~
모바일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경력단절 여성 및 은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네요.
심지어 2015년까지 이들을 위한 1800개의 희망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사회활동하기가 훨씬 수월해 질 것 같은데요,
고령화 시대에 맞게 은퇴자들을 고려한 센스있는 KT 김은혜 실장!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됩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