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넌 이런거 안보겠지
나도 판은 가끔가다 심심하면 눈팅했으니까.
어쩌면 울산~경기도 광주 장거리 연애
첨부터가 힘들었었던 일이였을지도 몰라
내가 널 더사랑한다는 마음 너도 알고있어서
자만에 빠져있던거 알고있다
나 중딩때 친구인 친구라 참 사람 성격 시원스럽고
명랑해서 정말 믿고 잘해줬었어 난.
내 친구들,내가 운영하는 가게,내가 대표로 활동하는
차 동호회까지 등한시하고 널보러 갈 정도로
난 정말 헌신적이었다라고 생각한다
너도 기차,버스타고 밑에까지 나보러 내려오고
그때만큼은 진심이였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내가 항상 신경쓰여하던 니 그잘난 전남친
내가 다잊었냐 가끔물어볼때마다
항상 니입으로 하던말.
아~무신경쓰지마세요옹!....ㅋㅋㅋㅋㅋㅋㅋ
Oo 아 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언젠간 꼭 너도 같이 벌을 받게 될거야 그렇게되
나랑 얼마전 청도에 놀러가 찍은 사진...
포토샵잘하는 니친구한테 부탁해서 나한테
사진을 보내준날.......넌 그 전남친이랑 미련이
남아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지?
이거뿐만아니라 많지만 정말 인간답지 못한행동을
계속 하고있구나..나랑 헤어지고 바로 다음날
다시 잘해보기로했다고~~
정말 억장이 무너지지만 너가 떠나갔다는 그 슬픔보다 내가 잠깐 노리개로 사용된 물건같아 화가 너무
나고 그땐말이지 널 찢어죽이고싶었단다
니가 전남친과 헤어진 이유 익히들어서 잘 알고있고 너 아직 그대로야..엄청나게 헤프게 쓰는 돈과 개념이라곤 하나없는 전형적인 외동딸
내가 어떤 콩깍지에 씌여 그런모습마저 사랑스러웠는진 지금도 알쏭하다만 나에게 넌 많은걸 깨닫게 해줘서 고맙고 고맙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백화점화장품코너에 종사하는 이들 대부분이 백화점의 맛이랄까.....
그냥 지금보면 명쾌하고 활발한것 빼곤 넌 정말 형편없는 그런 사람일뿐이네
양심없이 내뱉는 거짓말과 자기잘못모르고 떠드는말,술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명품밖에 모르는...
그런널 공주인마냥 떠받든 나도 한심한놈이지만
정말 그렇게 살지마라
내가 헤어지고나서 여자한테 못할막말 다했지만 내막말은 너가 듣고 지금 그놈과 행복하니 잊으면 그만일텐데 난 너랑 지내온 6개월의 시간속에 진심인줄만 알고 혼자 행복했던 모습,여행갔던곳, 곳곳에 배여있던 하루생활들 다 바꾸고 지워야만 한다
다음부터 연애할땐 꼭 이런식으로 하지마~
내가 오죽 화가났으면 너 일하는 매장까지
것도 대구에서 서울까지 귀경길에 자처하고 갔겠냐? 백화점 도착하고 들어가서 개피주려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그런다고 나한테 남는게 뭔가 싶더구나...
그냥 그저 명품만아는 너란애한테 나또한 같은놈이 된다는 그생각하나로 다시 귀경길에 합류해서 내려왔지~
지금은 아무렇지않다
덤덤해
이젠 정말 다 지워버렸으니까.
이글 적는이유는 누구가 됬건 너 아는사람이 한번쯤 봤으면 해서야. 너가 어떤 양면의 탈을 쓴 아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