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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마주친 훈남들 (너네면 댓글써라)

관악꾸누나들 |2013.09.28 20:36
조회 9,527 |추천 20
아ㅏㅏㅏㅏㅏㅏ지금 생각해도 설렌다......오늘 28일 어느 관악구 어느 여고 앞에있는 즉석떡볶이 집에서 있었던짧지만 강한 훈훈한 이야기가 있었긔ㅣㅣㅠㅠㅠㅠ 음슴체가요우리 여자 사람 다섯명은 즉석떡볶이 시키고밥까지 말아먹으면서 미친듯이 흡입하고 있었음닝겐노 위장와 튼튼데스네...밥까지 말아먹고 든든하게 일어났는데읭? 밖에 비오는거임....헐우린 우산하나도없이 무방비상태옄ㅅ고빨리 뛰어가서 학교에있는 우산을 가져와야하나 하다가비가 점점많이와서 분식집 아주머니께 염치를 불구하고 우산을 빌리기로함그 순간!!!!!!!!ㅠㅠ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중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같았는데남자아이들 여덞명정도가 떡볶이 먹다가 우리쪽 그러나까 바깥쪽보면서"비 와? 많이 와?" 그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우리쪽 보더니"내가 입고 있는 옷 벗어드릴까?"내가 입고 있는 옷.....옷.......옷....옷!!!!???? 옷???!!!!!!!!!!!???????!!!!???!!!!?!!!!?ㅡ!!!?????!!?ㅡ!!??!!??ㅡ!!!?!!!!!!!!!!근데 그때 막 아주머니께서 우리 불쌍하다고 우산 챙겨주신 뒤였고 ㅠㅠ우리중에 그 말들은애는 나랑 다른애 하나뿐이었음근데 우리 우산받고나서도 계속 자기들끼리"어떡해? 괜찮나?" 계속 걱정해주는거임.....진심 첨보는 애들인대 감동크리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아쉽게 우리끼리 아주머니 우산받고 그냥 그렇게 나왔음.....나중에 못들었던 얘들한테 이야기해주니까 다시 가보자곸ㅋㅋㅋㅋㅋ해서 갔는대....아이들은 이미 간 뒤였습니당.... 마음말고 얼굴까지 훈훈했던 얘들아!!!!이거보면 댓글써 누나들이 꼭 다음에 떡볶이 쏠께><어.....얼굴은 이렇지만.....너희 한끼 먹여줄 능력은 있단다....(하얀별)9월28일 7시쯤 떡볶이먹었던 누나들이!
추천수20
반대수3
베플|2013.09.29 18:05
그 분식집 어디죠 제가 한번 그 분식집 단골이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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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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