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ㅠㅠ 결혼하신 선배님들이나 많은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남자친구가 명절때나 제사때 자기집에와서 음식하고 준비 하는걸 도와달랍니다
저는 현재 10년째 사귀고있는 동갑인 남친이 있습니다
판에 달린 댓글은 같이 볼꺼에요 ~!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오타 감안해주세요^^
남친이랑 술을 마시며 얘기하던 중
내년 명절부터는 자기 집에와서 일을 도와달라 라는 말이 나왔어요
남자친구는 아버지가 안계시고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구요
남자친구네가 큰집이라 집에서 차례를 지내요
(명절- 설 추석 2번 , 아버지제사 )
저는 딸둘인 집안 막내이구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3형제 중 막내이셔서 명절때나 제사 지낼때 큰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구요(졸업반)
저는 졸업하고 공무원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의생각은
저희 둘 다 취직이 되고 결혼날짜도 잡고 하면 그때가서 도와드려도 늦지않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이제 나이도있는데 내년부터는 와서 도와야하지않겠냐 하는 반응입니다
저는 가더라도 무조건 저희둘다 취직이 되고 상견례를 하고나서 가고싶어요
(제가 취직이 되서 우리집이나 미래의 시댁식구들에게 떳떳하고싶음.)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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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희집은 명절 당일에만 큰집에 다녀오구요
전날에는 가족들이 집에서 쉬거나 각자 할일해요
명절전날 음식하거나 하진않아요
남친집은 전날 전은 사고 음식은 나물만 합니다
당일날은 산적 조기 탕국 등 하구요
남친말은 제가 명절 전날 아무것도 안하니까
전날와서 얼굴 비추고 나물같은거할때 도와달라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