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3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올봄 저희학교 교감께 겉옷을 입고 다닌다는 이유로 아디다스 후드집업을 가져가셨고
입을 날씨가 된 지금 받으러 찾아갔지만
버렸다고 없다고 하시는 말씀에 설마 하고 진짜 없냐고 물었더니 교감선생님은 없다고 버린것 같다고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학생옷이라해도 버렸다니
제가 당황한 듯 보이니 사주냐 돈으로 주냐 라고 물으시더니 제가 대답을 못하니 그럼 고민해보고 오라하시더군요
다음날 찾아가 솔직히 선생님한테 그런말하기는 그래도 한두푼 하는 집업도 아니고 제옷이 아닌 부모님의 옷이라
망설이며 네 사주세요라고 말하니 원가가 얼마냐 물으시더니(원가가 메이커는 기본 7~8만원)이지만 다받을수도 없어 4만원이라하니 헌옷이니 이만원만 주면 되겟네
하시더니 오만원 짜리 밖에 없으니 내일 삼만원을 거슬러 오라고 하셨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만원 받고 나가는데 얼마나 기분상하던지 나 참이라고 하던 교감에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정말 거지 돈던져 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떡하죠 부모님은 원래 뺏어간 옷을 그대로 줘야하는 거아니냐고 하시는데 모르겠어요
정말 싸이코로 소문난 교감인데 학부모도 안무서워 하는 교감인데 정말 무서워요
어떡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