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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두려워요

아몬드 봉봉 |2013.09.30 00:58
조회 180 |추천 0

일하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의류쪽 회사인데, 제가 첫 직장이 같은 의류쪽이라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평일 아침 7시 출근 밤 10시 퇴근, 토요일 8시 출근 오후 3~5시 퇴근의 생활을 반복하고, 제 위의 사수분이 안계셔서 저혼자 공부 하고, 실수 해가면서 2배로 시간 걸려가면서 일하고 배웠습니다.

 

위의 차장님이 계시긴 하셧지만, 부하 직원을 커버 해주시는 타입이 아니셔서, 혼자 많이 울고 누구한테 털어 놓지도 못하고 일하다 도저히 못참고  10개월 만에 퇴사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다시는 의류쪽 회사와 사수가 없는 회사는 안갈려고 했었는데, 지인분 소개로

다른 의류회사에 면접만 한번 보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완전 밀어 붙이셔서 일하는 식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알보 보니 이 회사도 마찬가지로 출,퇴근 시간이 위와 같고, 제 위의 사수분이 없어요.

 

제가  마음을 잡고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또 울어 가면서 실수 안해도 될 실수 하면서 욕 들어 가면서 일 하기 싫어요.

물론 이 회사는 이전 회사와 실제로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보이는 부분이 이전 회사와 같아서,

이전 회사와 같은 일이 반복이 될까봐 겁이 나고 도저히 일 하기가 싫어요.

 

지인분에게는 죄송하지만, 고사 하는 것이 나은것인지  일단 입사하여 일을 해보고 그만 두는 것이 나은것인지를 모르겠어요 .(어느쪽도 지인분에게는 죄송한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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