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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중후반, 자금관리 조언구합니다.

먹다보니슴... |2013.09.30 19:16
조회 174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 3년차, 20대 중후반 여자사람이에요.

항상 톡만 읽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자금관리 때문이고요, 인생의 목표가 결혼은 아니지만, 당장은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결혼하는게 자금관리의 가장 큰 목표인 것 같네요. 1년 반 - 2년 후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을 어찌 굴리면 좋을지 의견좀 부탁드려요.

 

현재 지방 4년제 졸업, 외국계 회사 3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성과 포함 3400-3500 정도의 금액을 받고 세후 월 고정 급여액은 2,500,000원, 실수령 2.350,000원 입니다. 명절상여와 성과가 따로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은 돈  25,000,000원

(가정사로 10,000,000원 가량 지원함)

 

고정비로는

핸드폰 80,000

보험 150,000 (실비/종신)

식비150,000 (회사 2식 제공됨/술값포함)

차량유지 200,000(연간보험료/12포함)

기타개인용돈 150,000 (화장품, 옷 등)

부모님용돈 등 200,000

곗돈 50,000

관리비 30,000 (숙소)

Total 약 1,000,000만원

 

현재 모든 적금/펀드가 만기돼서 새롭게 관리를 시작해야합니다.

명품가방이나 옷가지 전혀 없고, 하나쯤 있었으면 하지만 그렇게 욕심이 있거나 사치가 있지는 않습니다. 자차 운행해서 유류비 / 자동차세가 좀 큰편입니다. 식비도 좀 큰 것 같네요...회사에서 두끼나 제공되는데 밖에서 사먹거나 술자리도 있다보니.. 집세 없고 사택 관리비만 냅니다.

 

 

목표는 결혼 전까지 (1.5년 ~2년 후) 최대 6천만원 입니다.

월 140정도까지는 max로 저금할 수 있는데 - 연중 상여와 성과를 다 쓰지 않고 남겨두기 때문에 고정급과 고정비 차액은 충당 가능함 - 모두 적금을 들자니 좀 그렇고, 지금까지는 우리 V카드 사용으로 7%대 연이율로 적금이익을 보았는데 그게 max 연 600만원이라, 나머지 90은 어찌 굴릴지 미지수입니다.

 

(목표 액이 큰 것은 결혼하기 전에 집에 최소 1천만원은 보태주고 가고싶어서 그렇습니다..)

 

나머지 90은 어찌 굴리는게 좋을까요?

 

제 지출에서 줄여할 부분이 있을까요?

결혼비용은 대략 얼마나 드셨나요?

월 급여에 얼마정도의 저축이 적당할까요?

 

아.. 남들과 비교않고 줏대있게 살아야 되는데ㅋㅋ 어찌 살아야 될지 괜히 묻게 됩니다.

배우고자 하는 거라 여겨주시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한주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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